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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도라
안도라...리히텐쉬타인...산마리노...모나코...바티칸 대부분 쬐꼬미 나라들 하지만 잘먹고 잘산다.
룩셈부르크가 아니었구나... 나름 이뻣는데
뎃?
와 안도라 살면서 첨들어봐
뭐야 리히텐슈타인이겠지 하고 들어 왔는데 안도라??? 진짜 몰랐네
바깥도라
종야홍
마작마렵네
룩셈부르크가 아니었구나... 나름 이뻣는데
몬테네그로가 아니었구나
룩룩룩셈부르크 아아아르헨티나
룩셈부르크는 그래도 세계금융 관련해서 유명한 국가라 ㅋㅋㅋ
몬테네그로는 그래도 초소형국가들보다는 체급있음. ㅎㅎ
룩셈부르크는 독일이 프랑스를 방문할때 잠깐 들러야하는 곳이라 항상 분쟁의 가운데 있긴했음
ㅇㅎ 나는 가봤는데 아는 애들은 많이 안보여서
안도라는 한장당 몇판짜리야?
깡!
론냐!
도라니까 1판 아닐까
안도라...리히텐쉬타인...산마리노...모나코...바티칸 대부분 쬐꼬미 나라들 하지만 잘먹고 잘산다.
나우루는 예외지 옛날에는 잘나갔지만
와 안도라 살면서 첨들어봐
뎃?
모델링 진짜 오지게 예쁘긴 해
??? : 와! 우리를 알아주는 곳이 있어!
뭐야 리히텐슈타인이겠지 하고 들어 왔는데 안도라??? 진짜 몰랐네
나도 리히텐슈타인 생각랬는데 뭐야 진짜 첨 들어보는거같은 이름이잖아
리히텐슈타인이 아니었구나 국방도 스위스 위탁이던데
루리웹-6044659024
저기 공왕이 프랑스 대통령인가 그래서 프랑스 특수행정구 느낌이긴해
TooFast
검색해보니 여러모로 그냥 프랑스에 흡수돼도 별 논란 없을듯; 언어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저 규모의 나라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한 국가로써의 개별적 자주성이나 자부심이 강할까? 아니면 그냥 걍 유럽인 정체성이 더 강할까 유럽은 워낙 경제연합력이 있으니
검색해보니 군대 없고, 국가 수장도 따로 없고, 독자적 화폐 없고, 프랑스어와 유사한 방언에 가까운 언어 쓰고.. 이러면 자주적인 문화 그런 심리는 별로 없을 것 같네 갈등도 별로 없는 것 같으니 그냥 프랑스 흡수돼도 큰 반발은 없을듯; 인구도 뭐 수십년전만 해도 6천명 수준이었고..
전국민이 한두다리 걸치면 다 아는 사이겠네
진짜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안도라 도라 아카도라 우라도라
처음부터 안도란가? 하고 들어온 난... 승리자?!
위치스 시리즈에서 다른 나라는 이름을 적당히 비틀어서 나왔는데 안도라는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그대로 썼네
안도라는 사이즈라도 작지. 몰도바는 사이즈 좀 되는데 관심도 안 준다.
산마리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네
공왕 역할의 공도 2명이고 낭만이 있는 도시 국가네
가장 고귀한 산마리노 공화국은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라
대한민국이 아니었구나
과연 실수일까? 어디서 콩만한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가 다른 나라들이랑 같은 대우 받으려고 하냐고 음습하게 꼽준거 같은데
지금 처음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아주라 공국이 있음
존재감이 없는 수준을 넘어서 이건 걍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ㄷ; 나도 안도라라는 곳이 있었다는걸 방금 듣고 처음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