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엔딩 직전임.
딱 막보만 남긴 상태.
하면서 게임 내 맘 속으로 평점을 매기는데
파판 리버스는 한 4.5점 정도
정말 재밌고 잘 만들긴 했는데
뭔가 리메이크보단 아쉬워서 4.5점
스텔라 블레이드도 정말
재밌고 잘 만들었는데 4점 정도로 생각함.
근데 왜 스텔라가 더 재밌지?
그 놈의 의상 한번 얻겠다고
낚시랑 캔 수집한다고 쏘다니는 고생?
그럴 가치가 있었을까?
있었습니다…
솔직히 몇몇 의상은 돈주고 살법한 dlc 수준이었음.
근데 디럭스 의상은 이거 사기아니냐.
오히려 기본 빨강이 더 좋음.
차라리 예구 옷이 더 좋고
스텔라는 볼륨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평범하고 이런 저런 편의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음 그런데 유저들이 원하는 빡집중 할 수 있는 게임자체에 대한 부분은 어느 게임보다 월등한 것 같음
스텔라는 볼륨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평범하고 이런 저런 편의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음 그런데 유저들이 원하는 빡집중 할 수 있는 게임자체에 대한 부분은 어느 게임보다 월등한 것 같음
서브퀘스트 쭉 이어서 하니까 물리니긴 했지만, 완료하고 메인만 쭉 미니까 재밌더라. 님 말대로 빡집중 해서 했음. 중간에 터렛은 진짜 너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