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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강형욱도 개는 개일뿐이고 하는데~
그야 개도 키운정이 있으니 남한테 분양하기 쉽진않겠지 최선은 부모님집에 맡기는거임
???????????
? 아니 분리 해야하니 부모님한테 맡기는게 최선 아냐?
아 나는 당장 자기 아기가 아픈데 키우던 개 떼 놓는게 쉽지 않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서...
아예 남한테 분양해서 얼굴보기도 힘들거나 하는건 좀 불쌍한거 아닌가 싶고
한 10년 키웠음 바로 그러긴 힘들겠지....
지금은 안키우지만 어릴때 개 키우긴 했는데 사람 마다 다를 수는 있어도 절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거 같음
전문가의 의견은 의심하면서도 인터넷에서 본 익명의 글은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키우던 개 분리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님, 어린 개면 분양이라는 답이 있는데, 일단 나이가 있는 노견이면 분양도 안되고 그렇다고 호텔에 계속 맞겨놓을 수도 없음 집이라도 전원주택이 아니면 분리는 방법자체가 모호하게 됨 저 집은 엄마가 극성이지만 분리하려고 해도 방법 찾기가 쉽지 않긴 함, 아님 돈이 많이 듦 방에 가둬두면 하루 왠 종일 짖고...참 어려운 문제임...
방에두는건 답이 아닌지라... 털은 온천지에 날려....
맞어 답없어 우리집도 다행히 애들은 알레르기 없는데 내가 알레르기가 좀 있어 근데 우리집 개가 12살인가 그래서 걍 놔두고 키우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건 나는 손으로 만지고 씻는 건 괜찮고, 안구나 다른부위 접촉시에만 발현되는점 그리고 애들한테도 강아지 만지고 나면 꼭 손 씻으라고 관리하는 정도 근데 저 집의 경우는 진짜 답안나오지 과연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나도 좀 알고 싶긴하다...휴...
지인이나 부모님 분양 외엔 답없을껄.... 보러가기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