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 계열이 원래 좀 친해지면 다 형제라고 하는데,
얘들은 투르크나 몽골 계열도 아니고 키타이 후예들이야...
요나라가 고려, 금나라한테 작살 나고 서쪽으로 도망친
야율융서 형님의 증손자 정도? ,야율대석이가 지금의 중앙아시아에 와서 정복하고 만든게
유럽이 부르는 키타이. 즉 키르기스스탄 애들 조상이여.ㅡ.ㅡ
우리 고려 현종형님이 "내가 차마 융서형한테 황제라고는 못하겠어..너무 야!만!인!"이라서
말해서 융서형이 도끼로 고려사신들 도끼로 작살 내신걸 얘네들이 봐야 됐는데..
야.만.인 들 후손이라고 하면 너무 하지만,
키타이하고 우리하고 천년을 싸웠는데. ㅡ.ㅡ
웃긴건 홍타이지도 삐져서 "야! 따지고 보면 니 조상들하고 우리랑 형제였는데 왜 내가 황제된거 축하안해!"
하고 발광한적있음.
우리 니들 형제 아니라고오....언어계통이 다르고.문화도 다르고,
하늘과 땅의 지배자 칸, 카간, 대칸 이런거 인정안한다고오.
우리는 대중화! 문명인이야!
대충 스케일 크게 대중화 짤
대충 스케일 크게 대중화 짤
아래 보니까 포장도로같은데 그냥 포장도로에 가축을 풀음..?
여긴 원래 이래...벤츠 지바겐과 말탄 양치기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지역이지...
대당전선의 고구려-돌궐의 예가 있지 않음?
원래 둘이 서로 한판붙은 상태에서 당나라가 일어서자 급 친구모드 돌변한거임. 처음 에는 보자마자 어디서 야만인들이 기어들어와! 하며 현재의 만주북부에서 다이 까던 사이였음.
키르기스면 튀르크 계 맞을텐데.
얘들은 야율대석이가 만든 서요의 일부였고, 그때부터 국가로서 정체성형성이 됐어. 굳이 따지자면 투르크계열인데, 인종상,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동타타르에 가까움.
그 이전에도 있지 않음? 예니세이 키르기스 카간국이라고 크킹에는 나오던데. 너무 옛날인가?
작성자가 친중 성향이라는 소리지?
우리가 중화다!
Dna만 보면 결국 한민족은 한족보단 퉁구스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