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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러니까 그말 아님? 사랑으로 유혹을 이겨냈다 -> 사실 걍 고자여서 그랫음 -> 그래서 보던 독자들이 빡침 이라고 이해되는데 원댓글은
전OO도 반할만한 미모와 성격 ㄷㄷㄷ
거세도 시스템에의한 강제력아니었나?
ㄴㄴ 베르단디가 한거임
강제 아님. 그런데 선 넘으면 시련이라;;; 그 시련이 성공률이 한없이 낮아서;;;
예전에 사랑으로 뛰어넘은줄 알았던 유혹에피소드들이 걍 거세마법이 안풀려서 그랬던걸로 처리 된거 아닌가
ㄴㄴ 베르단디가 직접 거세하고 있었던거임
Ⅹ나그네Ⅹ
ㅇㅇ 그러니까 그말 아님? 사랑으로 유혹을 이겨냈다 -> 사실 걍 고자여서 그랫음 -> 그래서 보던 독자들이 빡침 이라고 이해되는데 원댓글은
저때쯤 너무느린 연재에 보는거 포기한사람들 많아서 커뮤에 저거뜨고 터진거지 물론 뒷이야기는 안퍼오더라
신의 시련중에 ㅅㅅ하긴하는데 말이지
마법이 소프트해서 그렇지 마법으로 잘라서 거세시키고 회복마법써서 붙여줬다고 생각하면 좀 두렵긴해... 무서운 여자야...
자애의 여신이 나에게는 얀데레?
애초에 그렇게까지 비난받을만한 설정도아니였음 하렘물에서 쥔공이 왜 고자인가에대한 명확한해답이였는데 ㅋㅋ
저렇게안하면 같이살수도없었는데 그냥 인터넷번역으로 고자만들었다 이것만 부가되어서 부정적인 여론이 이미 밈이됐고 작가가 ㅂㅅ이라서 시너지 ㅋㅋ
사실 팬덤에서 웃자고 돌던 고자썰을 공식에서 인정해서 터진거지
내 기억엔 저 부분 뜨자마자 개난리터졌던걸로 기억하는데
ㅇㅇ 안보던 내가 기억할정도로 게시판 불탐
내용의 하드함에 비해서 그렇게 까진 안불탓던걸로 기억함 단지 무슨소리하나 보자라는 분위기가 주류였었고 뒤에서 다 회수해서 별문제 없었던걸로 기억함
음 오 나의 여신님 지금봐도 볼만하려나
그림체만 극복하면 재미는 있음
이후에 작가 여자 관계가 너무 더러워서 한번 더 터지지 않았나 ㅋㅋㅋ
거세?
성욕이라는 감정을 잘라낸거라 거세에 가까움
시련이라는게 극장판에 등장했던 그 시련이랑 비슷한건가
당시에는 시련내용 자체는 안나왔는데 당사자가 극복할수없는 시련이라는점과 통과한 사람이 없다는 점만 강조했음
극장판에서는 시련의문 통과했을때 서로간에 한치의 불신같은게 있으면 인간쪽이 사라지는거였고 거기서도 통과한 사람 없다가 베르단디랑 케이는 통과했었는데..그거랑 같은거면 극장판은 그냥 이프로 쳤나보네
당사자가 괜찮다고 하니까 바로 사그라들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