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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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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이 ㅈ같네 걍 널 착취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던가
병1신 회사 잘나왔네
수당없이 야근 밥먹듯이 시키면서 무슨 미래를 말하는거지 과로사엔딩?
본인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걸 선택하는 게 맞는 거지
마지막까지 ㅈ같은 회사넹
말하는게 니 등골 더 빨아먹고 싶은데, 니 사정 알 바 아닌데~ 염병 지랄
저런 ㅈ소에서 악착같이 버티고 일해봐야 그게 자기 커리어에 1도 도움 안된다...
진짜 저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이 ㅈ같네 걍 널 착취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던가
본인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걸 선택하는 게 맞는 거지
병1신 회사 잘나왔네
수당없이 야근 밥먹듯이 시키면서 무슨 미래를 말하는거지 과로사엔딩?
마지막까지 ㅈ같은 회사넹
미래는 개지@랄 미래 생각해서 붙어먹어서 저 회사에서 정시퇴근할때쯤엔 어머니 돌아가시고 없을텐데
미래를 위해서 이직각을 잰거 아닌가
대표가 말하는 미래는 작성자 미래가 아니라 자기 미래겠지 ㅋㅋㅋ
말하는게 니 등골 더 빨아먹고 싶은데, 니 사정 알 바 아닌데~ 염병 지랄
자세 낮춰서 예를 갖추면 사람 X같이 보는 유형이구만
수당도 안 지키는 회사가 뭔 미래 ㅋㅋㅋ
사장놈이 애미가 없어서 그런가 효도가 뭔질 모르는구만
사장놈은 저러고 지 뒤빨아주는 따까리 한두놈 데리고 술마시면서 요즘 애들은 이 ㅈㄹ하겠지 역겹네
수당도 없이 미래 걸러야지
남의 미래 운운하면서 가스라이팅거는거 존나 극혐이네
야근수당 안주고 달달하게 부려먹을수 있는 지 미래겠지 보통 저렇게 미래에 어쩐다 앞으로 어쩐다 같은건 지켜지지않는 약속임 애초에 지가 그렇게 급박하면 당장해줘야지 왜 미래에 해줘 적당하게 빨아먹을 생각에 공수표 남발하는거지
만약에 기술직이였으면 배울수있는것은 빨리 배우고 이직하는게 맞음 근데 생산직인데 저러면 다른곳으로 가는게 맞음
사장아.. 직원이 엄마랑 밥먹고 싶어서 퇴사한다는건 그 당연한걸 못하게 할정도로 회사가 맛탱이 갔다는 말을 넌지시 던진거지 거따대고 버텨보란 말이 왜 나오냐 모지리야
회사 기업이 미래 운운할거면 급여도 챙겨주고 야근 좀 적당히 하든가 그런것도 아닌 주제에... 엄마랑 단순 밥먹을 시간도 없는거면 심각한거지...
저런 ㅈ소에서 악착같이 버티고 일해봐야 그게 자기 커리어에 1도 도움 안된다...
돈 버는것보다 몸버리는게 더 큼 시간 계산해보면 알바보다 더 조금벌지
야근수당이나 복지 챙겨주거나 하다못해 저런말을할꺼면 물질적인 딜을 하고 저딴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ㅋ
야근수당도 없는 회사에 미래나 있을려나...
나도 첫회사가 개ㅈ소였는데 연봉제인데 매일 8시반출근 9시 퇴근이라 계산기 두들겨보니 시급제 최저보다 못하길래 그냥 때려침. 본문처럼 까놓고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몸도 아프고 힘들다 하고 때려침. 가만히 묵묵히 하니꺼 2인분 3인분 일을 시키더라. 내가 중고차 11만킬로짜리 산거 출퇴근 왕복 거리 20킬로밖에 안되는데 출장간다고 2년반만에 19만킬로 되었다. 기름값만 주고 땡이고 엔진오일 3개월에 한번 보충하고 6개월에 한번 내돈 주고 갈았다.
퇴사하고 여기저기 일하다가 재작년에 회사 근처 지나다가 간판 바뀌어있길래 알아보니 폐업했더라. 나 퇴사할 당시 깡촌에 신공장 만들고 사장 아들놈이 그때쯤부터 나대기 시작하더니 나갈 사람은 빨리 나갑시다 그러더만 결국 원청에 기술빼돌려지고 물량 안 줘서 망했더만 그 원청도 개악질이었는데 그걸 고대로 배워서 하청에 써먹은 회사이기도 해서. 신공장도 법원 경매에 넘어가고. 진짜 그만두길 잘했군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