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서에 잘 맞는다고 할까
아 공감간다 싶은데
요즘 지 존나 씨다고 하는거 들어보면
부모님 잘지내시고 집에서 엄마가 해준 김치먹는 놈들이
왜 마.약팔다가 깜빵다녀온거 같이 노래하고
서로 길가다가 만날사이에 그렇게 뭔 디스를 하는지
꼭 꼬마들이 티비에 나오는 만화보고 길거리 나와서 그거 흉내내며 놀고있는거 보는거 같음
애들이 그러면 귀여운데 다큰놈들이 그러니까 존나 꼴베기 싫더라
한국 정서에 잘 맞는다고 할까
아 공감간다 싶은데
요즘 지 존나 씨다고 하는거 들어보면
부모님 잘지내시고 집에서 엄마가 해준 김치먹는 놈들이
왜 마.약팔다가 깜빵다녀온거 같이 노래하고
서로 길가다가 만날사이에 그렇게 뭔 디스를 하는지
꼭 꼬마들이 티비에 나오는 만화보고 길거리 나와서 그거 흉내내며 놀고있는거 보는거 같음
애들이 그러면 귀여운데 다큰놈들이 그러니까 존나 꼴베기 싫더라
거의 20년전...
사실 힙합은 파티를 위한 노래니까, 놀려먹고 즐거우면 그만인데, 옛날은 옛날대로 틀에 짜여 있었고 지금은 개막장 파티
드렁큰 타이거는 몬스터 보다 '소외 된 모두 왼발 한보 앞으로가'가 제일 좋았음.
아 나도 그거랑 자기 할머니 추모곡 그 뭐더라 그것도 좋았음
아직도 노래방 마지막곡 원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