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는 그래도 스토리가 졷같았다뿐이지 이해못할부분은 없긴함
뭐 연경다굴깐거? 걍 존만한 애쉐키가 기어오르니 때려준거뿐임
정운죽은거? 그럴수있음 뭐 죽었는데 어쩔거야
근데 이나즈마는 반란군쪽 파트는 애초에 이해할수가없음
코코미가 전쟁을 건 이유도 모르겠고 왜 나댄지도 이해할수도없고 쟤들끼리 싸우고있는것도 이해할수없고
차라리 검열당한거면 다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스토리를 이해할수가없음 그냥
나부는 그래도 스토리가 졷같았다뿐이지 이해못할부분은 없긴함
뭐 연경다굴깐거? 걍 존만한 애쉐키가 기어오르니 때려준거뿐임
정운죽은거? 그럴수있음 뭐 죽었는데 어쩔거야
근데 이나즈마는 반란군쪽 파트는 애초에 이해할수가없음
코코미가 전쟁을 건 이유도 모르겠고 왜 나댄지도 이해할수도없고 쟤들끼리 싸우고있는것도 이해할수없고
차라리 검열당한거면 다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스토리를 이해할수가없음 그냥
증발해버린 주인공의 비중, 아무런 빌드업 없이 튀어나온 팬틸리아, 떡밥만 실컷 뿌리고는 중간에 스토리에서 아예 이탈해버리는 나찰, 후반부엔 등장조차 안한 경류
반란군은 작중에선 이해받게 힘든게 안수령 피해자는 소수에 불과함 그로인한 제제 피해도 처음엔 산호궁같은 수출 중심 지역에 불과했고 그렇기에 그 피해자들이 저항한거 이나즈마 스토리는 솔직히 메인만 보기보단 서브퀘나 npc 대화 파해쳐서 퍼즐 푸는 구조에 가깝다 봄 그걸 감안해도 등장 못했던 중요 인물이나 졸속 퇴장한 시뇨라같은 문제는 있다지만 신의 눈의 의미나 그 염원을 빼앗은 쇼군에 대한 규탄은 리월때부터 종려가 언급할만큼 항의 당하고도 남을 사안이었어
반란군은 작중에선 이해받게 힘든게 안수령 피해자는 소수에 불과함 그로인한 제제 피해도 처음엔 산호궁같은 수출 중심 지역에 불과했고 그렇기에 그 피해자들이 저항한거 이나즈마 스토리는 솔직히 메인만 보기보단 서브퀘나 npc 대화 파해쳐서 퍼즐 푸는 구조에 가깝다 봄 그걸 감안해도 등장 못했던 중요 인물이나 졸속 퇴장한 시뇨라같은 문제는 있다지만 신의 눈의 의미나 그 염원을 빼앗은 쇼군에 대한 규탄은 리월때부터 종려가 언급할만큼 항의 당하고도 남을 사안이었어
증발해버린 주인공의 비중, 아무런 빌드업 없이 튀어나온 팬틸리아, 떡밥만 실컷 뿌리고는 중간에 스토리에서 아예 이탈해버리는 나찰, 후반부엔 등장조차 안한 경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