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세계관은
에이언즈 한명이 날뛰면은 우주의 2/3이 날라감. (타이츠론스)
살아있는 블랙홀이 그저 근처에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문명이 멸망함 (IX와 이즈모, 타카마가하라)
파멸의 신을 모시는 ㅁㅊㄴ들이 군단 규모로 워프하면서 은하를 불태움 (반물질군단)
불사의 존재들이 생명체들을 약탈함(보리인)
등등... 산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세상임.
여기에 대항할 수 있는 대형세력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선주연맹이나 스타피스 컴퍼니밖에 없음.
선주연맹은 '풍요찢는다'가 지상과제임
그에 반해 스타피스 컴퍼니는 경제적 주권만 포기하면은 보존의 보호 아래로 들어갈 수 있음.
전 우주적으로 잘나가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듯
참고로 컴퍼니의 자애로운 제안을 거부하면 바로 무한 분열하는 금과 은을 투입해서 행성경제를 10창내고 무력으로 행성을 접수한다...개객기의 정도만 틀리지 훌륭한 개객기들이고 그래서 우주에 적도 많음 ㅋㅋㅋ
그거네 그거 노예가 되면 적어도 밥은 먹을수 잇다
그냥 커서라고 보는게 맞을듯. 평범하게 살면 평범하게 몇백몇천년동안 에이언즈랑 관계없이 살아가는 별들이 많겟지. 컴퍼니 정도되면 메가콥스라고 하기도 뭣할 정도의 규모다 보니 엄청나게 사고가 많이 터지는것.
그거네 그거 노예가 되면 적어도 밥은 먹을수 잇다
참고로 컴퍼니의 자애로운 제안을 거부하면 바로 무한 분열하는 금과 은을 투입해서 행성경제를 10창내고 무력으로 행성을 접수한다...개객기의 정도만 틀리지 훌륭한 개객기들이고 그래서 우주에 적도 많음 ㅋㅋㅋ
팩트)다
그냥 커서라고 보는게 맞을듯. 평범하게 살면 평범하게 몇백몇천년동안 에이언즈랑 관계없이 살아가는 별들이 많겟지. 컴퍼니 정도되면 메가콥스라고 하기도 뭣할 정도의 규모다 보니 엄청나게 사고가 많이 터지는것.
카카바샤 일족 이야기만 봐도 뒷북이기는 해도 결국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 개입한거니까. 셀수 없을만큼 많은 일이 있다보니, 사고도 많고, 이윤이 걸린 사고가 많다보니, 나쁜일도 많은것. 거기다 무명객이 개입하는 일들은 왠만해서는 크게 터지는 문제들이고, 대부분 상황에서 언더도그마 쪽이다 보니 컴퍼니와 마찰이 생기게 되지 ㅋ 컴퍼니는 그런 마찰도 일부에서 일어났던 사고로 칠 정도로 엄청나게 큰것이고, 그런 사고 보다 무명객들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더 많으니 지원해주는거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