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지율 역대최하위찍은 내각이
한일 혐오감정 부추겨서
지들 지지율 올려보겠다고 괜히 ㅈㄹ하는거
눈에 빤히 보이는데
거기서 네이버가 강하게 나가봤자
한국에서 일본 이상한놈 한마디에
일본맥주 불매로 씨가 말라버린것처럼
괜히 개수작에 얽혀서
반한감정 타겟되면 귀찮아지니까
대충 협조하는척 한국인 이사같이
정맞기 쉬운 부분만 바꾸고
괜히 이상한 수작부리는 놈들한테 휩쓸리지않겠다
한국인 경영진 빼라고? ㅇㅋ
근데 지분은 포기안함 스탠스로
조용히 넘어가려는게
네이버가 말하는 중장기 비즈니스 전략 아닌가싶음
어차피 한국에선 라인 거의 안쓰고
동남아에서도 일본 1위 메신저로
이미지메이킹한게 잘 먹힌다는데
뭐 결론적으로 지분만 잘 지키면
세부적인 경영 같은건
굳이 한국 기준으로 할 필요도 없다
일본거인척 하던 말던 너네맘대로 해라
어차피 절반은 우리꺼인거 안 변하니까
근데 괜히 뻔한
한국이 나쁘다 정치공작 휘말려서 역풍맞긴 싫으니까
적극적으로 의견표명하진 않을거임
근데 매각은 고려만 하고 팔진 않을거지롱~
이게 지금 네이버 상태인거 아닐까?
과기부 입장은
거의 네이버선택을 존중한다로 끝이던데
네이버 스스로가 조용히 묻어가길 바라는거면
항의 소극적으로 하는것도 이해는 감
뭐 50넘길때 조항같은거 뭐 있었겠징
경영권은 그때 이미 일본에 넘긴거같더라 한국인이사 마지막 1명 빠졌다는것도 이미 나머지는 다 일본인이었어서 별 의미도 없다더만
ㅇㅇ 사실상 국가에서 덤비는거면 기업은 가만히 있는거말곤 할게없기도함
기업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음 적극항의하다가는 카를로스 곤되기 십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