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보너서 대기업 가면 지원금이 안나오는게 문제면
사실 고졸후 취업도 못시키는데다
저런고민을하는건 본인 능력이 구려서
쓰레기 일자리에서 적게 벌어서 복지보다 적게나을때 하는고민이고
평범하게 돈많이벌어오는게 제일베스트인건 모두가 아는건데
저런 저능아수준 주작글에 일부러 속아서 퍼닥거리는건 무슨 심리일까
우월감을 주작으로라도 느끼고 싶은걸까?
대학보너서 대기업 가면 지원금이 안나오는게 문제면
사실 고졸후 취업도 못시키는데다
저런고민을하는건 본인 능력이 구려서
쓰레기 일자리에서 적게 벌어서 복지보다 적게나을때 하는고민이고
평범하게 돈많이벌어오는게 제일베스트인건 모두가 아는건데
저런 저능아수준 주작글에 일부러 속아서 퍼닥거리는건 무슨 심리일까
우월감을 주작으로라도 느끼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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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서 복지혐오를 느끼는 애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걸 어떻게 ㅈ같이 해석해야 복지혐오가 가능해지냐.
부모가 바로 그런 저능아라는게 글의 핵심 아닐까?
난 저기서 복지혐오를 느끼는 애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걸 어떻게 ㅈ같이 해석해야 복지혐오가 가능해지냐.
빚 때문에 유지하거나 소득 자체가 적어서 유지하는 것도 있고 평범하게 돈 벌면 3~4년만에 탈출 가능하기야 하지 뭐
이런 논리면 노숙자들도 이해를 못할거임 한겨울에 얼어디질거 같으면서도 씻지도 못하고 노숙하는 삶을 살바엔 어디 노가다라도 뛰면 훨씬 인간답게 살 수가 있음 이건 정신이 병들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