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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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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에서 봤던 아이콘 오브 신이네
사골 끓이면 어땠을까
엥 이런애들도 있다구!
악마적인 맛!
들소들이 싸울 때 서로 머리를 박으면서 싸우는데 두개골과 목뼈에 오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높이 솟아있는 등뼈까지 목근육들이 크게 연결되어있다 본 것 같음
만노로스가 별거냐
목뼈 튼튼하겠네
악마적인 맛!
사골 끓이면 어땠을까
초전도국밥맛
최소 50인분은 나올듯
고기가 맛있었다는데? 맛있겠지?
목뼈 튼튼하겠네
자이언트 들소는 또 뭐냐 그리고 쟤는 왜 척추 위로도 뼈가 있음?
엘지비티큐플러스는죄입니다🪽
들소들이 싸울 때 서로 머리를 박으면서 싸우는데 두개골과 목뼈에 오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높이 솟아있는 등뼈까지 목근육들이 크게 연결되어있다 본 것 같음
헉
머리 무거운거 지탱용 아닐까 소나 누같은 동물들 원래 저기가 튀어나오긴 함
그런가
등에 뼈는 뭐야
대두처럼 보이는데? ㅋㅋ
진짜 뼈만 봐도 존나 세보인다
스켈레톤 카우방
디아블로자식 이번엔 짐승의 몸을 빌린거냐
저게 그 버팔로인가? 너무많아서 기차 운행할때마다 치였다는
얼마나 컷을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
둠에서 봤던 아이콘 오브 신이네
만노로스가 별거냐
이게 사이버 데몬인가 그거구마잉
저런것도 있는데 왜 유니콘이 없을까
엥 이런애들도 있다구!
어쩌다가 이런 모습으로 진화한 건지 참 신기하긴 하네.
나무 많은데서 살면 뿔걸려서 큰일나겠네
너무 맛인고 뿔은 무기나 장식용으로 비싸고 가죽도 비싸서 멸종..
질길 거 같은데 맛있었다니
뿔이 저러면 각궁용으로 조선사람들이 환장했을듯
비손 라티프론스라는 종으로 20만년전~2만년전까지 활동했다고 함. 뿔너비만 2미터, 어깨 높이 2.5미터, 몸무게는 2톤 정도로 추정.
보통 바이슨이라고 발음함
가죽 벗기고 해골만 남겨놓으니 초식동물도 지옥에서 온 악마처럼 생겼네
서구에서는 염소나 산양같은 초식동물이 악마의 상징으로 많이 쓰였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