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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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짜면 저런데 소금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그래도 풀리면서 양이 좀 많아보임
하지만 먹으면 결국 한줌임
시금치 100g에는 약 3g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있다 성인의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은 20-30g이다. 사실 저렇게 먹고도 존나게 먹어야함..
그때! 콩나물이 등장하는데 그때! 미역줄거리가 등장하는데 그때! 참나물이 등장하는데 그때! 미나리무침이 등장하는데 그때!
시금치를 볼 필요 없이 외국에서 흥하고 있는 김밥 이라던가 쌈, 비빔밥 같은거 보면 채소 비율 따졌을때 외국 음식에 비하면 졸라 채식위주의 식단들이지...
제일 많이 먹는 김치가 섬유질 덩어리라서 어케어케(?) 하루 권장량 섭취는 됨 근데 서양애들은 아예 섬유질 섭취 포기한건가 ...
장보다 보면 고기가 젤 쌈...쒸바 야채랑 나물 넘모 비싸...
꾹 짜면 저런데 소금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그래도 풀리면서 양이 좀 많아보임
루리웹-6016200397
하지만 먹으면 결국 한줌임
근데 솔직히 배부름 금방 꺼져서 그렇지
그게 한줌이란 증거임
그렇게 비빔밥 3번해먹으면 다 사라질 허망한 시금치여..
ㄹㅇ 인게 시금치 한봉다리 큰거 사오면 나물 하면 반찬통 작은거 하나됨 ㅋㅋ
시금치를 볼 필요 없이 외국에서 흥하고 있는 김밥 이라던가 쌈, 비빔밥 같은거 보면 채소 비율 따졌을때 외국 음식에 비하면 졸라 채식위주의 식단들이지...
시금치 100g에는 약 3g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있다 성인의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은 20-30g이다. 사실 저렇게 먹고도 존나게 먹어야함..
야유로봇
그때! 콩나물이 등장하는데 그때! 미역줄거리가 등장하는데 그때! 참나물이 등장하는데 그때! 미나리무침이 등장하는데 그때!
김치도!
김치는 많이 먹어봐야 한줌이라 다른 나물이 더 나을듯
장보다 보면 고기가 젤 쌈...쒸바 야채랑 나물 넘모 비싸...
ㄹㅇ 어릴때는 동물의 왕국 봤을때 호랑이, 사자 고기 맨날 먹어서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코끼리, 고릴라, 소 이런애들 풀 많이 먹어서 좋겠네 싶음
우거지 크레에빙 ㅋㅋㅋㅋㅋ
열무김치도 마트서 만원어치가 딱 반찬통 하나 차는데 아부지께서 열무 3단 사셔서 직접 담그시더라고
제일 많이 먹는 김치가 섬유질 덩어리라서 어케어케(?) 하루 권장량 섭취는 됨 근데 서양애들은 아예 섬유질 섭취 포기한건가 ...
숙주 큰 봉지로 하나 데쳐서 나물 무쳐도 반찬통 작은 거 하나 나옴. ㅋㅋ
샐러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우리가 나물 먹는 양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는거군.
어차피 숨죽으면 양 줄어드니까 냄비 넘치게 퍼담는것이에요
하지만 고기 먹을 때 숙주나물이나 미나리 퍼먹어야 소화가 잘된다구
외국 나가면 존나 감탄스러운게 야채가 존나 쌈.... 울나라는 존나 비싸서 못 사먹는 거였음
근데 그 새끼들은 야채 왤케 적게 먹음?
미국은 채소가 비싸
동남아 가보면 채소는 걍 알아서 먹으라고 테이블에 올려줌 중국도 존나 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