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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모만 쓰면 다들 저렇게 되지
이럴때만 fm
하지만 난 전역 한달도 안남기고 혹한기를 뛰었지 시밤바
둘다 배씨네
??? : 예비군 훈련을 실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근데 중대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 것이 진짜 흔히 말하는 " 짬찌 " 들밖에 없어서 ( 그나마 그 중에서 짬 있는 애들은 팔일미리 조명탄 쏴야하니 갈 수밖에 없었음 쏴본 적도 없는 애들 가서 사고치면 x 되는지라.. ) 속으로 궁시렁궁시렁 하늘이 안 도와준다 진짜 이랬음
전역모만 쓰면 다들 저렇게 되지
달빛의세레나데
하지만 난 전역 한달도 안남기고 혹한기를 뛰었지 시밤바
동기 하나 팔일미리 들고 애들 데리고 파견가야되서 짬 있는 놈이 나밖에 안 남았다고 중대장이 전역 얼마 안 남은 거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가야된다 해서 갔던 거 기억난다 구라 안치고 아니 나 진짜 전역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왜 혹한기를 가야함 재수 x나 없네 속으로 그 생각 십수번씩 들었지 ㅋㅋ
달빛의세레나데
근데 중대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 것이 진짜 흔히 말하는 " 짬찌 " 들밖에 없어서 ( 그나마 그 중에서 짬 있는 애들은 팔일미리 조명탄 쏴야하니 갈 수밖에 없었음 쏴본 적도 없는 애들 가서 사고치면 x 되는지라.. ) 속으로 궁시렁궁시렁 하늘이 안 도와준다 진짜 이랬음
??? : 젠장 말년에 혹한기라니!!
난 12월 군번으로 훈련소마치고 자대가니 혹한기 1년뒤에 혹한기 미친 대대장이 내년에 해야할 혹한기를 어차피 훈련지 나가면 영하20도된다고 11월에 혹한기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뭔 능력으로 ㅅㅂ 내년치 훈련을 땡겨온건지 모르겠어
너도 하늘이 안 도와줬구나 ㄷㄷ
둘다 배씨네
이럴때만 fm
??? : 예비군 훈련을 실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루리웹-459344224323
꿈의 17사도 옛말이라...
내친구가 인천 부평사는데 17사단 걸려서 졸라 좋아했었음. 휴가때도 집까지 30분도 안걸렸고 외박나가도 집에 갈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