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헨나 -
'마코토'
총학생회 -
트리니티 - 3인 운영이라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학교 정치가 왔다 갔다 하고, 쿠데타 한번에 미래까지 휘청임
밀레니엄 - 인망도 없는데 횡령해서 도시까지 세우고 런함
아비도스 - 학교가 망함
다른 학교 - 실장 안 되었으니 아무튼 개판임
붉은 겨울 - 하루 3번 넘게 쿠데타가 일어나도 절대 휘청이지 않음
오히려 늘 쿠데타를 극복하고 자기 자리를 되찾음
트리니티 같은 음침한 종자와 달리 쿠데타를 일으켜도 자비롭게 청소로 봐줌
총학생회조차 버거워했던 용역부를 손쉽게 감당함
키보토스에 색채가 쳐들어온 날 위기에 처한 학생을 용맹하게 구해 품위를 증명함
IP가.. 붉은겨울 사무국?
쿠데타가 일어난다는것부터 바닥찍은거아님?
정상인건 모르겠고 유쾌한건 사실인듯 트리니티 ㄹㅇ 음습함(음부 습기참 아님)
반박하고 싶다면 통상캐로 나오도록
IP가.. 붉은겨울 사무국?
반박하고 싶다면 통상캐로 나오도록
청세치 처음 보고 이게 ㄹㅇ 세치혀가 그린거라고? 싶었을때 아 이거 세치혀가 그린게 맞구나 하고 깨닫게 한 장면ㅋㅋㅋ
쿠데타가 일어난다는것부터 바닥찍은거아님?
헤세드 리트 10회형에 처한다
또 쿠테타니까 도망이나 가세요 체리노양
글쓴이 토모에인가....
아 맞다 오늘 용역부에서 길이 미끄럽다고 쿠데타한다던데 준비 좀 해두세요
쿠데타 당하고 다시 꼬박꼬박 복귀하는거도 능력이긴 하지..
정상인건 모르겠고 유쾌한건 사실인듯 트리니티 ㄹㅇ 음습함(음부 습기참 아님)
(소정의 푸딩을 받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너 토모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