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와 여기사 라는 소설임
못생긴 여자가 주인공인데
어렸을때 부터 가족에게 버리는 용도로 찍혀서
기사 훈련받다가 종자로 군대 가자마자 ㄱㄱ 당함
귀족출신 여자의 처녀는 지켜야 된다고 엉덩이로 개통당함
물론 남자 종자들도 다 엉덩이 개통당함
1화인가 2화 임
그리고 전쟁나서 열심히 싸우다가 적에게 잡혔는데
처녀라고 처녀인 상태로 죽으면 불길하다고
병사들에게 희생해서 ㄱㄱ하고 죽이라고 해서
맨몸으로 병사랑 싸우다
잘싸운다고 기사로 임명해줌
여성향 로맨스물 설정이 맵다는건 알았는데
대단했음
왜 이거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