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을 땐 해외결제 되는 신용카드로 결제했었는데 어차피 받는데도 별로 없드만
요시노야에서도 안받아서 거의 현금으로 함
걍 현금으로 환전해가는 게 낫나 그냥 현금환전하면 천엔당 50원 정도 더 들긴 하는데
써본 유게이들 어떰?
작년에 갔을 땐 해외결제 되는 신용카드로 결제했었는데 어차피 받는데도 별로 없드만
요시노야에서도 안받아서 거의 현금으로 함
걍 현금으로 환전해가는 게 낫나 그냥 현금환전하면 천엔당 50원 정도 더 들긴 하는데
써본 유게이들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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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면세점 결제 안 되던거 한번 빼면 굉장히 좋았음. 돈 뽑기도 쉽고 ATM기 찾는게 귀찮았다만
안되었나? 되었던거 같았는디
면세점에 있던 세븐일레븐은 되었는데 옆에 식료품 면세점은 이상하게 안되었음. 직원도 그냥 결제 승인 안되고 있다고 모른다하더라 거기만 안되던거니까 한번이라한거지
다른 공항은 모르겠는데 나리타는 카드 됨
환율 좋을때 미리 쉽게 환전할수있고 요즘엔 카드 받는데 늘어나서 잘쓰고있음... 물론 현금도 쓰는데 환전하는 비율이 줄었음
오사카나 도쿄는 카드 받는곳 많지않음? 나는 트래블월렛 가져가서 완전 잘쓰고왔는데
작년 간 게 오사카였는데 내가 으슥한 곳만 가서 그랬나 요시노야는 유명 체인점인데도 안받길래 뭐지 싶긴 했음
으슥한데는 그럴수 있지.. 나 한달동안 다녀왔는데 거의 70퍼는 카드결제함
요즘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atm 현금인출도 되는 카드니깐 필요한 금액만큼만 인출해서 쓰니 낭비도 적고 좋았음.
트래블 월렛은 신용카드 + 현금 인출이 가능한게 크지. 월렛 말고 하나은행 트래블로그도 있는데 이게 얼마전부터 충전 안해놔도 자동결제 되서 좋음. 엔화는 지금같으면 저점이라 생각되면 미리 바꿔놓는게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신한에서도 비슷한 카드 하나 나왔는데 이 쪽은 신한 외화계좌랑 연동되서 달러랑 유로는 이자 주는게 좋은데 엔화는 별 의미 없지 싶고
개편함 트래블로그기준
어디서 보니깐 트레블월렛하고 로그하고 차이점이 atm뽑는 기계가 다르다던데..편의점마다 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있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