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의 꿈은
모든 종족이 한식탁에 앉아
다같이 밥을 먹는거였음
그렇기에 여러종?족 이있던 밀집모자 일당을 좋아했는데
부활부활열매로 언데드가된 브룩
뼈다귀라고 빅맘이 좋아함
프랑키
사이보그인거 보고
너넨 희안한 종족이 많다고 좋아함
와노쿠니 혈통임
빅맘이 좋아할거임
제르마 혈통이라
결혼식까지 갔지만 실패
말하는 사슴?
빅맘도 이건 못참지
특수한 생물인데
그리고 징배
빅맘 밑에 있기도 했고
종족은 어...
어...어..? 저ㅅㄲ 도망간다 잡아
(풍덩)
빅맘 죽었어?
용암에 빠지긴 했는데 제우스 살아있는거 보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도 모름 기족들은 살아있다고 생각중
뭐야 조로 와노쿠니엿ㅅ
그거 나온지 꽤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