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판난 페나코니 정세
꿈의 주인과 선데이가 질서의 쁘락치였으니
손절치고 저희랑은 무관합니다~
자세 취하려는 가족 측과 어벤츄린이
양념 해놓은 컴퍼니측의 자강두천 정치싸움
위 내용과 엮여서 컴퍼니 간부 오스왈도에게
원한(아마도)이 있는 부트힐과 어벤츄린의
신나는 꿈세계 북으로 대모험
선데이 사건과는 다른 의미로 난장판 된
페나코니에서 암약하는 반디와 두번째 재회를
하는 개척자와 열차팀
어지러운 정세를 해결하기 위해 혜안이 뛰어난
경원 장군을 콜하려는 단항
"결맹 옥조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겠군."
단항 네이놈 당장 그 물건에 손 떼!
단항 네이놈 당장 그 물건에 손 떼!
여기선 결맹옥조를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