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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추천은 줬는대 님 왜그랬어요
도당체 웨 그러한 짓을
고급보디라서 좀 염가형 보디 만들어서 갔다옴 당시에 공익 대기시간이 2년이라서 후딱 가야겠다 싶어서
그냥 공익가지 왜...
앗 아아아
아 대기2년이면 그럴수있겠네,, 대기면제 될확률100퍼아니면 시간테크 개꼬일수도있으니
이것이 당신의 손입니다
헉 추천은 줬는대 님 왜그랬어요
고급보디라서 좀 염가형 보디 만들어서 갔다옴 당시에 공익 대기시간이 2년이라서 후딱 가야겠다 싶어서
유게의유일한구원유게이들의TS화
아 대기2년이면 그럴수있겠네,, 대기면제 될확률100퍼아니면 시간테크 개꼬일수도있으니
이유를 보니 납득이 가네
2년 대기는 많이 길다...
아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 굿이야 아주
앗 아아아
?????????
도당체 웨 그러한 짓을
이런것도 주냐??
2차 재검으로 현역 받으면서 병무청 직원들 기립박수도 받음
고생했어요
이것이 당신의 손입니다
어째서 그런 선택을
후회하진 않았나요
지금도 후회함 근데 재미는 있었어
ㄷㄷㄷ...수고했어요
그냥 공익가지 왜...
잘못된 선택을 했구나..
어째서...
어째서...그런선택을...
아조씨 그래서 군대 어디나와써요
양평에서 포병근무함
힘든거 하셨네
뭐야 자원입대한 나는 왜안주는거야
어째서 그런...
우와..
애국추
고생했어
아앗....
대단한 결정하셨네요
병무청 : 즐거우세요? ㅎㅎ
아니요 군대에서 다친 허리가 아직도 아파요 말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한쪽 다리가 랜덤으로 감각이 없었음 지금은 푹 쉬면서 초고급보디로 돌아왔고 일상적인 통증은 없어짐
헐 방시혁 드립치려고 한건데.. 개인적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렸음.
사실 윤의철만 7군단장 안왔으면 무난하게 군생활했을텐데 군장뜀걸음 하면서 척추분리증 생겨서 한참 고생하긴 했지 지금은 특별히 무리하지 않으면 안아픔 부러진 뼈가 다시 붙지는 않지만 신경 누르는 자리에선 벗어났나봐
추천은 줄께. 근데 왜그랬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코로나 때 간 거면 괜찮은 건가 오히려 더 힘든 건가ㄷㄷ
가고 나서 코로나 터져서 한 반년정도 출타를 못나가긴 했는데 덕분에 말년에 휴가 몰아서 24일 조기전역함
와....진짜 님 리스펙....
지금 기준으로는 현역으로 잡아넣을려고 발악하고 있겠지 병무청놀들
팔 한쪽이 없는데 현역이라니 ㅠㅠㅠ
나 손 있어..
요즘은 받아주는구나. 내가 현역간다고 했을 땐 '학생말고도 현역갈 사람이 많아..'그러면서 뺀치맥이고 뒤에선 미쳤나봐 소리까지 들었는데..
사실 2차 재검때도 500g인가 부족했는데 측정하는 직원한테 저 군대 꼭 올해 안에 가고싶은데...하니까 발뒤꿈치 살짝 들어보라고 함 ㅋㅋㅋㅋ 덕분에 무게 맞춰서 3급 받음
난 몸무게는 아니고 팔이 아작났었는데, 검사하는 의사가 우드득 소리가 날때까지 관절을 꺾어대서 비명 질렀더니 4급주더라고.. 흑흑..국가공인 병.신이야 난..
난 저런거 안주던데 생각했었는데 작성자님이 흑흑
이왕 간거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으니 멋진 선택이라 생각함. 아무리 그래도 추억은 많이 생기니까 좋은 경험도 됐으면 해
솔직히 재밌었음 별 이상한 재미있는 사람들도 만나고 선임이나 간부들한테 이쁨도 많이 받아서 동기들도 처음 전입갔을때 잘 챙겨줬고 부대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숙영은 존나 많이 하긴 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캠핑 느낌이라 좀 낭만있잖아 윤의철만 군단장으로 안왔으면 후회는 안했을듯
혹시 금곡리....?
ㄴㄴ 석장리
금곡리면 6796인가? 6796이 뭐하는 부대였지 난 78포대였음
거기는 7군단 예하 직속 여단 포병대대ㅋㅋ 6796맞음 ㅇㅇ78포대면 사단포병이셨네...
7군단 직속이면 더 빡셌겠네 ㅋㅋ 윤의철 얼굴도 봄? 우리는 6월에 bct하다가 그새끼 온다그래서 비 다처맞으면서 판초쓰고 공사장에서 경계섰는데 결국 안오더라
운 좋게 윤의철 전에 전역함 ㅋㅋ윤의철 때 군생활 했으면 난 죽었음ㅋㅋ
멋있으십니다
그래서 내가 친구 두명도 살뺴고 군대가라해서 군대 보냄 잘했지?
어, 음...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
그 친구중에 한명은 O덕기지라고 민통선에 틀어박혀서 북한 무선 감청하는 데로 갔는데 코로나때 물차 못올라와서 반년동안 흙탕물로 씻었다더라 아직도 그걸로 가끔 사과함 ㅋㅋㅋㅋ 기지 지반도 약해서 기울어있었다는데
ㄷㄷㄷㄷㄷㄷㄷ
멋진 유게이
아이 글댓글때문에 표창장 아래에 의수인줄 알았네
군대 가는거 가챠임 안 다치면 그나마 돈 적게받고 힘들고 경력 안되는 워홀같은건데 다치면 진짜 원망스러운거 글쓴이는 덜 다쳤다니 다행이네
오 동지가 있구만ㅋㅋㅋㅋ
진짜 의수로 다녀옴? 존경스럽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