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징그러움)
[유머] 한강이 깨끗해져서 서울 지하철에 나타나는 요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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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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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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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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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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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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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손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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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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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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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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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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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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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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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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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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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정말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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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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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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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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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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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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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i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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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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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을 발휘한 기자분
해가없음(파닥파닥)
다....다시 한강을 오염 시키러 가자.
와... 이 시대의 참기자 인정합니다
요정들이 빛나게 해주는 도구(전기파리채)
살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그냥 붙어만 있던데
요정들이 빛나게 해주는 도구(전기파리채)
해가 없으니 그냥 두면 된다던데
Heart★Developer
해가없음(파닥파닥)
자전거 타고 가다보면 교통사고(?) 은근 자주 남
9S
살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그냥 붙어만 있던데
핼멧에 고글 붙은걸로 샀지
눈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강제컨슘이 크아악!
스포츠 마스크가 있자나
저 정도면 해는 없음이짘ㅋㅋㅋ
당떨어질때쯤 단백질을 보충해준다고 칩시다.... (우엑)
수학자들이 좋아할듯
아니 그래도 저 지경이면 방역은 해야지...
이나리31
맛있다?
이나리31
코를통해 뇌로 들어간다면? 크아악 공포
그것 보다는 주변이 너무 밝아서 그럼 LED나 벌래가 인식 못하는 파장을 쓰면 될 지만 비용이 들어서 그럼
기온이 올라서 더 기승이라며
지하철로 들어가다니
한강쪽근처 역들은 많은 수가 지상으로되어있으니까
프로정신을 발휘한 기자분
그아애애악
중고딘알라서점
와... 이 시대의 참기자 인정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중고딘알라서점
이거 찍고나서 바로 퇴근하겠다고 메세지 박아도 인정해줘야 한다..
와씨 흰옷이라서 저래 붙은거야? ㄷㄷㄷㄷ
까아아아악!!! 근데 이런게 기자가 가져야할 모습이지
모기가 아니라 다행이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 기자분 현장에서 바로 퇴근한다 해도 인정해 줘야겠는데... 어우야...
안아줘요안아줘요안아줘요안아줘요.... 그으아아악!!
구아아아아악~
ㄷㄷㄷ
다....다시 한강을 오염 시키러 가자.
그럼 모기와 각다귀들이 생기지 않을까...
끼아아아악
모기 지옥 되느니 차라리 저게 나아보여...
홀리 몰리 지하철에도 들어와?
불빛 있는 곳에 모인다고 하니 들어오는거 가능할듯
앞으로 매년 이게 계속될거면 조명부터 LED에서 다시 나트륨등으로 바꿔야 하나
입이 없어 먹이 활동 한다고 여기저거 들쑤시지도 않아 깨끗하고 금방 죽지만 그냥 물량으로 존재감이 ㅋㅋㅋ
잠실의 요정
예전에 남방입고 가다가 물에 젖어서 말리려고 잠깐 벗어서 난간같은데 널어놧는데 저런 나방같은게 남방에 잔뜩 붙었엇는데 붙었던 자리에 자국남더라.
얼마 전에 대구에서 운전하는데 차에 붙었는데 대구 물이 깨끗해진건가..
ㅇㅇ 좋아진거라 봐야지 외관이 별로인데 저게 있는게 수질이 맑구나 척도라 ㅇㅇ
꽁꽁 안 얼은 한강 아래에서 요정들이 기어올라옵니다
성수에 놀러갔는데 몇마리 보이더라고...
호롤로롤롤로롤
장실 야구장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야
??: 고추장에 볶아먹으면 맛있고 정력에 좋데요
기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10년전쯤에 충주에서 새벽 편돌이 할 때 여름 일과가 에어건으로 두시간마다 쟤네 날려보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롤롤로
밥도둑이네
비주얼테러 말고는 해가 되는거 없음 다만 다음날 청소문제가
이시기만 되면 더럽게 마니 보이더라 가게 유리창에 무슨 무늬인가 싶어 보니 저거... 어떤사장님은 유리창 토치같은거로 지지던데 ㅋㅋ
아 작년에도 이 놈들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이구나
저거먹는 애들 없냐? 새라던가 잠자리
파충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참새,오리, 다 쟤들 먹더라 저거 잡아먹으려고 오리들이 하천 상류까지 올라와서 하루종일 입질함
킹치만 개체수가 넘 많아서 그런 듯
저거 밝을수록 더 달라붙더라 울동네 보면 국민은행 atm 있는데 빼곡함 ㄷㄷ 가장 밝은데라 그런지.. 무섭
저런게 원래 동네 여기저기에 둥지틀고 있는 새가 다 처리해 줘야 하는데 그 새를 고양이가 내쫒아버림..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춘천 소양강 근교 아파트 단지에서는 매년 여름 저게 일상이었어... 편의점에 들어오는 손님들마다 등짝에 쟤네들 예닐곱마리씩 붙이고 들어와서 물건 고르면서 호다닥 몸 털어서 가게 안에 풀어놓는 바람에 우리들은 그런 손님을 캐리어라고 부르곤 했지...
양평에서 군생활 할때 쟤네 부대안에 엄청 많아서 양평드래곤이라고 불렀는데ㅋㅋㅋ
한강변 살때 저층가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얘임 내가 20층 위로 살았기망정이지, 친구가 4층 살아서 가봤더니 창마다 얘가 붙어있더라...
초딩때 한강많이 놀러다녔는데 진짜 하루살이 천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