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중국 지방 도시들이 한 두군데가 아니고
경제학자들도 이런 리스크에 대해서 계속 경고 중임.
중국 부동산 위기도 이런 도시들이 한 곳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니까는
여기서 파생된 문제들이고.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도 중국 공산당 1당 독재라는 체제의 특이성으로
리스크를 찍어 누르고 있는 건데
강력한 통제만으로는 근본적인 위기를 해결할 수가 없음.
그래서 계속 중국 위기론이 잊을만 하면 언급 되는 거고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 위인화 제2 기축통화 올리는 것도
실패로 가는 분위기고.
이래저래 중뿡들의 팍스 차이나는 멀어져만 가고 있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망한다 => 국가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