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화가가 신학기 에그 진행 기간 중 또는 이후에 올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실수로 누락했음.
1. 신학기 에그
사실상 일퍼드에선 샤나 거중기 포지션이 되어버린 야구부 소니아
그리고 이 에그에서 진주인공급 비중이라고 할 수 있는 '협주악부의 콘트라베이스 용환사 뷔오네' 등이 등장하는 이 에그는
학원 뷔오네를 노릴거라면 무조건 각 재고 저격 가던가 확차 사는 걸 고려해봐야 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현재 신학기 에그가 딱 느낌적으로 거쳐가는 에그라는 포지션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도 좋다고 보여짐.
2. 환화가 에그
환화가 최고 아웃풋 불속 리더, 라일(라이르) 그리고 목속 최고 존엄급 어시스트 보유 몬스터인 디지가 등장하는 이번 복각은
아틀리 / 카이슈 / 프림에게 각각 신규 진화가 추가되고
특히 프림과 아틀리의 신궁진은 얻어두면 일단 상당히 맘 편하게 쓸 수 있을 정도의 리더 / 서브 포지션으로 쓸 수 있기에 이래저래 돌려볼 사람들은 돌려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됨.
3. 나히아 콜라보 에그
원래 순서대로라면 신학기 에그 다음에 바로 와야 맞는건데 어째선지 신학기 에그가 먼저 와버리면서, 순서가 좀 꼬여버린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상태.
흑데쿠가 좀 없으면 꼽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고성능이지만 해당 작품의 팬이 아니면 굴리는 건 의외로 그닥 추천 안함.
(건담 콜라보가 이 다음에 바로 오게 되면 진짜 상황이 난감해지기 때문)
4. 건담 콜라보 2탄 에그
사실상 이번 년도 2분기 한퍼드 매출 최고점 달성각이 나올 수 있는 콜라보.
현 시점 일판에서도 가장 평가적인 의미로 미친 몬스터들이 수두룩한 이번 복각에서는 정말 놓치면.
개 쌉손해를 보고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도 될 정도의 초고성능의 리더 / 서브 몬스터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무서운 콜라보.
특히 현 시점 갓 건담과 유니콘 건담의 없으면 꼬움 수치는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얻고 가야 돌려도 손해를 안 본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 돌릴 사람들은 나히아 거르고 가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감히 해봄.
그럴 정도로 중요도가 꽤 높다고 생각됨.
이상임.
1. 어차피 매년 오는데 폐기물이 너무 많음 2. 잊을만 하면 오는데 폐기물이 너무 많음 3. 그냥 폐기물이 너무 많음 진짜 4까지 게임 잠깐 놔도 되겠다
그래도 2,3은 복각이 되면서 폐기물이 너무 많다는 소리는 안 들을 정도는 되었음. 특히 2는 디지라는 걸출한 목속 강화 트리거의 종결급 리더 중 하나가 나오는 상황이라..
그거 하나 빼고 나머지들이 다 쓰레기 아닌감 지금와서 좋은거 뭐있음?
2 : 목속 프림 / 수속 아틀리 둘다 평가 개 좋음(목속 프림은 굳이 디지 팟이 아니어도 쓰는 곳에선 꽤 중용되는 편, 수속 아틀리는 원본 아틀리랑 믹매해서 다속팟 믹매용 리더로 꽤 중용) 3 : 흑데쿠 / 엔데버 / 사가라키(초상능력해방연합 버전)가 3강 체제 구축중. 대충 이런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