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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가끔 돈 하나 떨어져있을때나 그럴수도있지하고 넘어가지 지갑을 통째로 쳐먹을려그래?ㅅㅂ 정직이아니고 짤라야지 ㅅㅂ ㅋㅋㅋㅋㅋ
개인정보도 빼고 유실물도 빼고 사람 제외하고 다 빼가네 ㅋㅋㅋㅋ
내부고발자 븅신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저거;
쓰던화장품, 현금같은건 주인찾기 쉽지않지 근데 화장품은 남에껀 잘 안맞지 않나?
점마들이 비정상적인게 전에 여행가방 두고내린거 까먹고 집왔는데 전화옴 내용물 전혀 손안댐 현금도 멀쩡함
코레일 ㅋㅋㅋㅋㅋㅋㅋ
cctv를 그렇다고 유실물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다 확인 가능한 권한을 줄 수도 없고 어렵네 어려워
코레일 ㅋㅋㅋㅋㅋㅋㅋ
코레일테크라 되있는데?
저긴 코레일 자회사긴해
내부고발자 븅신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저거;
돈만 떨어짐 보통 못찾지
저런거는 가끔 돈 하나 떨어져있을때나 그럴수도있지하고 넘어가지 지갑을 통째로 쳐먹을려그래?ㅅㅂ 정직이아니고 짤라야지 ㅅㅂ ㅋㅋㅋㅋㅋ
개인정보도 빼고 유실물도 빼고 사람 제외하고 다 빼가네 ㅋㅋㅋㅋ
쓰던화장품, 현금같은건 주인찾기 쉽지않지 근데 화장품은 남에껀 잘 안맞지 않나?
딱봐도 비싸보이는 것들은 뭐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일단 써보려고 가져가겠지
고급화장품이면 맞든 안맞든 트러블만 안생기면 접수하겠지. 화장품은 젊은사람일수록 까탈스럽게 고르는편이지만 아줌마들은 일단 발라보고 괜찮으면 놔두고 트러블생기면 그떄버림. 애초에 뭐 지들입장에선 공짜화장품인데 어때 수준일꺼임.
당근하면 되니까 그러나?
예전에 일하던 매장에서 5만원을 주웠는데 다른 직원이 그거 가지면 안된다고 카운터에 맡기겠다고 지가 뺏어서 가져갔는데 그이후에 그색기 뒷주머니가 내가 줏은돈사이즈로 튀어나와 있던게 하루종일 신경쓰였던 생각나네
cctv를 그렇다고 유실물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다 확인 가능한 권한을 줄 수도 없고 어렵네 어려워
결국 뭐 스스로 관리해야지. 물론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잘못이긴 한데, 어디든 유실물 관리에 신경을 안쓰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건 대세 같더라. 비용이랑 공간차지 문제가 커서.
내부징계?
저정도면 형사건아님???
점마들이 비정상적인게 전에 여행가방 두고내린거 까먹고 집왔는데 전화옴 내용물 전혀 손안댐 현금도 멀쩡함
비정상적이라 뉴스타고 그런거겟지 대부분은 열심히 일하는 좋은분들이신데
저걸 안 짤라? 공기업 철밥통 오지네 ㅋㅋㅋ
경의중앙선에서 노트북 가방 두고 내린거 지평쪽 종점 분실물보관소까지 가서 3시간 왕복해서 찾아왔는데 운이 좋은거였군...
난 예전에 싸구려우산, 빵봉투 깜빡두고 내릴때마다 연락하면 당일 늦어도 다음날에 찾았음 그것도 내가 사는 가장 가까운 역으로 보내줌 짤 속의 사람들이 이상한 거임
솔직히 돈은 지폐다발같은거 아니면 그으으으나마 이해는 되지 동전이나 지폐 한두장 같은건 어디 썼나?싶기도 하고 떨어뜨렸나 싶어도 어디서 떨어뜨렸는지 확실하지도 않으니까 확실히 기억한것도 없다는건 쌩양아치네
오베라는 남자 청년기에서도 철도직원이 유실품 훔쳐가더니 21세기에도 아직도 그러네
물건들은 그렇다쳐도 만원 이하 현금 이라면 사실상 주인 찾기가 힘드니 그레이존이긴 하네.
심해어종
소지품ㅋㅋㅋ검사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ktx에 두고 내린 내 가방을 못 찾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