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사3
장면이나 캐릭터해석만 놓고 보면 좋은점도 있음
사랑의 위대함과 무모함 모두 나오는 시리즈답게 제이콥 커플이 사랑에대한 고찰을 이어받았고
그린델왈트 배우교체되는 악조건에서도 미즈메겔슨의 그린델왈트 해석은 좋았고 영화 닉값대로 동물 파트는 훌륭했음
게이 같다고 까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덤블도어와 그린델왈트 관계표현이 난 좋았고
진짜 마지막씬만큼은 최고였음 모두가 결혼식으로웃고 떠들지만 그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흐뭇하게 지켜만 보는 덤블도어 음흉한 영감이라는게 잘표현됐음
근데 그걸 다합치니까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못했음 누군지도 알지모르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투입되서 극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함
신캐들 역활 티나 한명만 있어도 티나 제이콥 커플 덤블도어 그린델왈트로 각 커플별로 다양한 시선을 연출할수있었을거같은데 1편에서 새로운 3인방 조합인줄 알았던 제이콥 뉴트 티나조합은 결국 극 완결까지 안나옴
워너도 문제였지만 이지경이된 제이큰 지분은
해리포터 시리즈 최강빌런 롤링여사다 직접 시나리오집필에 참여했기때문에 남탓도 못함
부기영화)연설씬을 스킵하다니 정신이 나갔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되더라 그래서 누구야 그사람?
몰라 남미 출생 여자라 된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