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갈 때 빼서 밖에 싸려고 하길래 내가
‘몸에 뿌리지마. 침대 더러워지니까 시트에도 싸지마’
라고 하니까 남친은 근처에 있던 시바타 리에의 요리책에 싼 적이 있다.
아니, 딱히 시바타 리에 씨를 좋아하는 건 아니었지만
표지가 정액으로 범벅이 된 시바타 리에를 본 순간
분노가 치밀어올라 비상식에도 정도가 있지싶었다
柴田 理恵
시바타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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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하지 말라고 내가 올려줌 이제 가라
미친x아니면 걍 트짹이 주작이겠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찾아보려했는데 보게되었습니다....
일본도 트위터건 어디건 소설 올리는애들 겁나 많아서 ㅋㅋㅋㅋ
그럼 어디에 쌉니까
아니 그냥 평범한데 왜
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
흠....
크아아앜
검색 하지 말라고 내가 올려줌 이제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비양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찾아보려했는데 보게되었습니다....
노비양반
이런 젠장ㅋㅋㅋㅋㅋㅋㅋ
고독한 미식가 삼계탕라면 에피에 나왔던 사람이네
이 분 요리도 하셨지 ㅋㅋ
맞아 ㅎㅎ
김수미선생님쯤 되는 포지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다^^
이런 건가...
감사합니다 센세 ㅠㅠ
아니 그냥 평범한데 왜
미친x아니면 걍 트짹이 주작이겠지?
배부르고등따숴
일본도 트위터건 어디건 소설 올리는애들 겁나 많아서 ㅋㅋㅋㅋ
콘돔을 씁시다
그럼 어디에 쌉니까
평범하게 입?
바아로 머리카락
손으로 받아..
안
본문 보고 덧글에 있겠구나 싶더니 진짜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면 하게됀다고.... 킷사마아..
어쨌든 얼굴에 싸고 싶었던거로군
근데 진짜 보통 어디에 쌈?
휴지요
배
어......음.... 콘돔 쓰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 되는거야?
그면 어디에 싸라는거야;;
안에다 싸라는 신호였나?
본문은 마지막에 그래서 헤어졌다라고 쓰여있는데 헤어졌다는 부분은 빼먹었네 ㅋㅋ
근데 그냥 배 위에 싸는게 닦기도 편하고 좋지 않나..?
콘돔을 끼고 합시다
아니 근데 조준 잘하면 몸에다 뿌리고, 바로 닦으면 침대 시트는 괜찮을텐데??
그냥 콘돔 쓰면 안돼?
배에 싸고 바로 닦으면 되는걸 까다롭네;;
걍 안에 싸던가..
참지말고 나오려고 할때 정신집중해서 역류시켜서 들어가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