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웨인
속칭 "하드론포"
인데, 사실 가웨인의 진정한 특징은 하드론포가 아니라
내장되어 있는 드루이드 시스템이다.
드루이드 시스템은 슈나이젤이 황제 몰래 카미네 섬 유적지를 분석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이를테면 정찰 및 주변 환경을 분석 하는 시스템인데
[스타1로 따지면 옵저버]
슈나이젤이 이상할정도로 루루슈가 가웨인 탈취시 자폭이나, 시스템 정지를 걸지 않은 이유도
사실 황제를 몰래 사찰한다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다.
[자폭이나 시스템 정지를 걸면, 나중에 회수해서 기체를 분석당할수있기 때문에]
웃긴건, 루루슈나 락샤타도 드루이드 시스템의 진정한 목적을 몰랐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 연산 능력이 아주 좋은 시스템 정도로 밖에...]
웃긴게, 지형 탐색 시스템인 드루이드 시스템의 연산을 이용해 신기루의 절대수호영역을 만들었다.
스타로 비유하면 스타1 옵저버를 만들었는데, 지형 분석 시스템이 마개조가 되어서
스타2 불멸자 쉴드로 쓰고 있는것이다.
다른 기사들이 다 레버로 조종할떄 혼자만 키보드로 조종하는 기체
신기루의 방어능력은 를르슈 아니면 다루지 못한다는 설정도 있지 를르슈가 일일히 계산해서 사용하는 기능
둘다 1대1 전적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대가리 연산력 소모가 심함
물론 주인공만 가능한 능지의 영역
ㄴㄴ 엄밀히 말하면 C.C가 래버와 패달로 움직임과 하드론포를 제어하고 루루슈가 온갖 연산작업을 담당하지.
우문이군!
물론 주인공만 가능한 능지의 영역
다른 기사들이 다 레버로 조종할떄 혼자만 키보드로 조종하는 기체
아니 님아 fps인데 패드보다 키마가 편하다니깐요
냥념통탉
ㄴㄴ 엄밀히 말하면 C.C가 래버와 패달로 움직임과 하드론포를 제어하고 루루슈가 온갖 연산작업을 담당하지.
를르슈는 근력 딸려서 레버 못 밀듯ㅋㅋㅋ
아..그래서 둘이 탔던거구나 ㅎㅎ
신기루의 방어능력은 를르슈 아니면 다루지 못한다는 설정도 있지 를르슈가 일일히 계산해서 사용하는 기능
차원장인? 자네는 이 문제를 능히 해낼 수 있다보네 자네는 포기를모르지
둘다 1대1 전적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이건 를르슈 조종실력으로 나이트 오브 라운즈들이 있는 전장에서 방어전이지만 어느정도 버티게 해준걸로 충분히 제열할 한거긴 하지... 대파된거도 하필 빔 무효화 특성의 엑스칼리버 무장 때문이었고...
라고 하기엔 스자크가 조종하니 떡발랐지. 스자크 하나잡을려고 최소 수십번 루프했다고 추정하더라.
상대가 9세대라
우문이군!
하드론 포를 쏜다!
근대 사실 저 실드는 일일히 최적위치에 배치하는거 대신 그냥 전방 집중전개! 같은 단순 무식한 전개를 해도 좋았을 것 같기도 함. 에너지소모가 막심하나;
대가리 연산력 소모가 심함
저 실드 배치하고 공격 맞을때마다의 여러 변수를 계산해서 재배치. 진짜 단순화 작업이 필요한 물건이지. 신기루에 들어서서도 이 조정/보정 연산작업의 자동화/단순화는 안 이루어졌는지 루루슈는 계속 연산만 하고. 그나마 1인용으로 바뀔 정도로 편의성은 올랐던가?
연산은 탑승자(를르슈)가 하면 되니까 다른 기체 조작을 자동화했을지도 타는 놈이 못하는 걸 자동화해야지
뭔짓하면 스케너가 실드 되는거야
그리고 "기어스"는 사실 오기. 원본이나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게일어, 혹은 영국식 영어로 "기아스"가 맞는 표기이고 코기 외에서는 다들 기아스라고 잘만 표기함. 일본어 표기가 그러니 이거겠지 라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지른 것이 어느정도 굳어진 경우.
'일본놈들이니까 분명히 어를 아라고 발음하는걸거야!'
건담의 힐돌브도 비슷한 케이스로 노르드어->영어로 가도 의외로 일어표기 쪽이 정확하던가?
뒤늦게 생각해보니 하드론포 발사구 열린 상태 보니까 머리셋이 나란히 있는게 개 모양이기도 하고 켈베로스 모티브도 같이 온 디자인인듯
극장판에선 그냥 다른 유적에서 인도군에게 뺏기고, 그걸 흑의 기사단에 헌납한 걸로 바꿨네. 락샤타 손에 넘어가면서 드루이드 시스템 언급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