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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로지텍 컨트롤러로 조종하는건 아니겠지?
생긴거 자체가 심해용이 아님
빛 들어오는거 보면 10미터 정도의 얕은 바다
그냥 물속에 들어가는척만하고 주변에 스크린으로 영상띄우고 무인잠수함이 촬영하는 방식이 나을거같은데 ㅋㅋ 너무 위험해
심해 잠수정도 아닌거 같은데 그정도야 뭐...
그냥 얕은 바다용 놀이동산 어트렉션 같은 느낌이네
그냥 얕은바다 관광하는 용도 아님 저건?
심해 잠수정도 아닌거 같은데 그정도야 뭐...
또 로지텍 컨트롤러로 조종하는건 아니겠지?
오른쪽 사람이 조종간을 잡고있네
일단 그 CEO 놈이 죽었으니 그런 일이 안 일어 날 가능성은 있겠지...
컨트롤러는 의외로 별 문제기 아니었다던데
엑스박스 컨트롤러였다면
컨트롤러는 문제가 안 됨
애초에 컨트롤러가 문제가 아니라 안전불감증x100배 였던게 문제지 ㅋ
엑박 컨트롤러 였어도 그 심해에서 유선도 아니라 블루투스로 조종하려고 하는 지능이면 뭘해도. . .ㅋㅋ
LA급도 그걸로 굴릴수 있을걸
조종기는 아무 문제가 안 됨. 군사용의 인식처럼 신뢰도 중시하는 미군도 게임기 컨트롤러 잘만 씀.
이제 360 패드는 단종일텐데, 최신 액박패드에 USB 케이블 꽂아서 쓰나?
미군이 게임기 컨트롤러 쓰는것중에 사람이 타는건 없지 않음??
조종은 아닌데...핵잠수함 잠망경 컨트롤이 엑박 컨트롤이긴함..윗댓들처럼 콘트롤러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그냥 물속에 들어가는척만하고 주변에 스크린으로 영상띄우고 무인잠수함이 촬영하는 방식이 나을거같은데 ㅋㅋ 너무 위험해
빛 들어오는거 보면 10미터 정도의 얕은 바다
그걸 알고나니 옛날 어린이 대상 과학책에 나오던 수중도시가 다 구라라는 걸 깨닫게 되었음.
생긴거 자체가 심해용이 아님
뭐 전문가 말만 잘 들으면 별일 없겠지
그냥 얕은 바다용 놀이동산 어트렉션 같은 느낌이네
그냥 얕은바다 관광하는 용도 아님 저건?
심해 용도는 아닌듯
참고로 타이타닉 관광은 3700~4000m 아래임
심해용은 아닌거같은데
타이탄도 솔까 만든 사람 본인이 "야 ㅅㅂ 나만 믿어 내가 직접 만들어서 내가 직접 조종한다고" 하니까 미심쩍어도 만든 사람이 괜찮다고 같이 탔으니 믿을 수 밖에......
유리가 저렇게 대놓고 큰건 심해용이라고 어필 안하겠지
어후 난 심해는 그냥 보내준대도 무서워서 못갈거같애
https://www.thenews.com.pk/latest/1186669-after-titan-new-bubble-submarine-to-take-passengers-underneath-the-waters 기사에 656ft 라고 써 있는 거 보니까 심해는 아니고 200미터까지만 보장하는 얕은 바다 탐사용 잠수정이네
타이탄 잠수정이랑 관련성이 뭐지?
그냥 타이탄 사고가 워낙 임팩트가 컸으니까 그 사고 이후 새로운 방식의 잠수정이 발표됐다 이러면서 조회수 늘리기인 듯 타이탄 잠수정하고는 회사도 다르고 별 연관이 없긴 해 보임
역시나..
심해용이라기엔 유리면적이 넓네 얕은 바다까지만 가는건가봄
얕은 바다 관광용 같은데
생긴게 완전 시모스 잠수함 이네
야도 한 300m내려가면 금가기 시작함
그 찌그러져 내파한 타이탄도 사이클롭스 닮았던데 오션게이트에서 허가했다나.
타이탄 호 사건도 참 오래되었네... 문뜩 생각이 드는 거지만, 안전불감증인 사장이 문제였지만 그렇게까지 승객들의 죽음이 비웃음당할만한 일이었는지 지금도 다소 의문이 드네요... 별의별 드립이 나오던데...
부자들의 죽음이라 이렇게 관심이 많다 ㅜㅜ 차별이다 ! 하는 놈도 있었지 다 뭐 머가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