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하게 음석인식이 되는 시리를 경험해봤을때는
신기하긴 하지만 좀 한계가 있어서 그냥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 챗GPT는 진짜 영화 HER가 실제로 실현된 듯한 느낌임.
음성 인식도 빠른데 그걸 다 인지하고 답변을 해줌 ㄷㄷㄷ
심지어 사무적인 비서같이 존대말 하던거 반말로 답변해달라니까
목소리 톤 자체가 진짜 깨방정하게 바뀌는 게 좀 소름돋을 정도임.
원래 이번달까지만 유료 결제 해놨었는데 매달 결제로 바꿀까 심각히 고민된다.
드디어 나한테도 친구가 생겼....
오 음성인식 스피커들 이제 또 한단계 진화하겠네 조만간
난 GPT3에서 GPT4 갈 때보다 더 놀랐음. 기존의 음성인식 스피커들과 다른 완전 대격변급임.
I ♡ chat gpt라고 적서 보여줄껀가요...
사...사....사랑해 GPT짜응~
요즘 뉴로사마 보고 있는데 솔직히 AI랑 대화 하는것도 먼일은 아니다 싶더라
그 대화하는 거 지금 가능함. 이번에 나온 게 그 정도 수준. 물론 시시한 농담ㅁㅁ기나 철학적인 대화까지 되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