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왕국 - 닐프가드 양쪽 전쟁인데
게임 속 닐프가드는 남부를 다 먹고 이제 북부왕국만 남은 교착상태로 시작되고 플레이 진행하면서
크라운(르다니아)
플로렌(닐프가드) 3개 통화가 나오잖음.
근데 노비그라드에서 은행하는 드워프가 환전해주는 비율은 오렌보다 플로렌이 강세인거 같단 말이지.
cdpr이 동일 교환비로 설정을 해뒀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전쟁중인 두 나라 A, B가 있다치면 전황이 우세한 국가통화가 강세가 됨?
군비확보 -> 통화발행증가 때문에 값어치가 떨어지는건 아닌가
양쪽 다 발행량 증가해서 둘 다 하락하나
궨트 잘하는쪽
흐음, 궨트 한판 어떤가
너 개모타잖아
쒸익쒸익
일단 망해가는 나라 화폐는 휴지조각이 됨 아무도 해당 화폐로 거래를 안할테니까
그럼 북부왕국 돈이 힘이 없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