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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죽인 기술이름이나 알고 죽어라' 아님?
걍 드립이라...
삼류산적들이 그러다가 무공 주인들한테 줘터지는게 클리셰중 하나지
무림인은 명예로 먹고사는 족속인데 자기 PR시간을 포기할순없다
의외로 고전 무협에서도 초식명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위한 해설로 초식명이 나오지, 시전자가 외치는 경우는 구무협 신무협 둘 다 드뭄. 대개 싸우면서 시전자가 초식명 외치는 경우는 친선교류 형식의 비무일 때 임. 외쳐 주는 것도 ‘자, 이 초식 쓴다?’ 하고 사전공지 해주는 느낌임.
무협지면 천년전 무공도 아니 저건....! 하고 아는 사람 많아서 그런거 쓸거면 살인멸구 해야됨ㅋㅋㅋ
들은놈들 다 죽이면 되지 왜 공적으로 몰림
용비불패 외전은 네이버로 안나올려나??
네이버 시리즈에는 있던데
'널 죽인 기술이름이나 알고 죽어라' 아님?
걍 드립이라...
실제로 나 여기 소속인데 감당할 자신있음?아녔나?
걍 드립으로 넘기기엔 이미 댓글들에서 수많은 토론과 의견이 ㅋㅋㅋㅋ
소수혈경 이라던가 벽력파천황 같은 무림금기 무공을 떠들다 가는 죽을때까지 공적으로 몰리게 됨
비월신검
무협지면 천년전 무공도 아니 저건....! 하고 아는 사람 많아서 그런거 쓸거면 살인멸구 해야됨ㅋㅋㅋ
비월신검
들은놈들 다 죽이면 되지 왜 공적으로 몰림
가끔 안 죽어서
그건 들은놈 다 죽을듯
확인사살을 덜해서
절벽아래로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되지 않나. 더있나.
강호무림에는 벽에도 귀가 있어서 벽을 다 무너뜨리기 전에는 무조건 알려짐. 벽에는 절벽도 포함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드카🍸
제나라 왕성은 강성이랑 전씨라서 아니지 않을까
무림인은 명예로 먹고사는 족속인데 자기 PR시간을 포기할순없다
기술 페이크 걸면 안되나
주모 아들
삼류산적들이 그러다가 무공 주인들한테 줘터지는게 클리셰중 하나지
있긴 있구나 ㅋㅋㅋ
나의 출신과 문파라는 배경을 알았다면 이제 너도 네 배경을 까서 뒤지던가 꽌시를 맺던가 해야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실전에선 걍 싸우고 대련때만 초식명 외친다는 설정도 있었는데... 뭔소설이었는진 기억이 안남
혹시 보고있을 관람객을 통해서 이부분이 개 쩌는 부분입니다 어필을 위한거임, 그게 아니면 중원 술집은 뿌샤지는 소리만 들리고 넘나 허무한것
병장기 부딪치는 소리랑 비명소리랑 일갈하는 소리도 있지
그 소리는 휘말린 점소리 수명줄어드는 소리와 객잔주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에 뮤트되다
기술 외치고 죽여야 킬 로그 떠서 그럼
캐스팅 텀이라서 그런거 아니었음?
옛날에 나온 무협소설 설정중에서는 기술명을 말하는것이 곧 마음의 의지를 표출하는거라 더 강하고 정확하게 쓸수 있다는 설정도 있어서 좋았는데.
의외로 고전 무협에서도 초식명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대부분은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위한 해설로 초식명이 나오지, 시전자가 외치는 경우는 구무협 신무협 둘 다 드뭄. 대개 싸우면서 시전자가 초식명 외치는 경우는 친선교류 형식의 비무일 때 임. 외쳐 주는 것도 ‘자, 이 초식 쓴다?’ 하고 사전공지 해주는 느낌임.
"매화검법이 펼쳐진 자리에 피냄새가 아닌 매화향이 나는 이유를 아시오? 경고의 표현이라오. 죽은 자에게 동조하며 화산파에게 반기를 든 자들에게는 언제든지 '암향(暗香)'이 찾아올 수 있음을 말이오..."
로봇물은 음성인식 명령이라는 편리한 핑계가 있지!
마찬가지로 가상현실물도...
사실 일반적입 무협소셜은 기술명 안외침 나레이션이 설명했는데 영화나 만화 같은 건 그게 어려우니까 기술명을 외치거나 다른 누가 기술명을 설명해주거나 하게 된거지
그냥 독자들 이해하게 할려고.....왜냐면 묘사만으로 특정이 가능한 무공들은 입으로 말하지 않는게 훨씬 많거든. 예를 들면 사조영웅전에 나오는 구양봉의 합마공 같은건 시전 자세가 워낙 특이해서 그걸 묘사만 해도 아 합마공이 나오는구나 하는걸 알수 있음
그리고 소설의 경우에는 어차피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지문으로 해결이 가능해서 굳이 말 안해도 됨. 곽정은 두손을 뻗어 항룡유희의 초식을 펼쳤다 이런식으로 가능하지
어느 소설에서는 무공이 주술에 일종이라 미숙한 애들은 무공명을 입 밖으로 내서 심상을 확고히 하는 소설도 있었음.
통성명 하라고 ㅋㅋ
근대 진짜 무협지에선 실전된 무공이라면서 누가 갑자기 쓰면 개나소나 다 알아 봄
아 ㅋㅋ 내가 복원 시키면 개쩔겠지? 해봤는데 안되네... 근데 길거리에서 만난 나그네가 뭔가 익숙한 초식을 쓰는데...!
무친년에선 외치지 않고 사용하더라.
초식명 외치는건 구무협 기준으로는 논검 때문에 하는거지 실전에서는 안하는 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ㅋㅋㅋㅋㅋㅋ
보통 자기가 안 외치고 옆에서 아니 저 초식은? 하면서 아는척 해주는게 국룰이지
초식 외치는 이유는. 내가 이런 쪽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과 연이 있다에 가깝지 않을까요? 매화~~ 하는 순간 거적데기를 입은 걸개가 있더라도, 아니 화산파 공자셨소이까? 가 바로 나오는거지. 내 배경을 일일이 말로 설명하면 구차하고 장피한 일이지만, "매화만리향(梅花萬里香)!!" '엇,, 그 검법은 화산파중에서 성자 배열에서나 배운다는 상승 무공?! 건딜면 X되겠군.' '적당히 져주고 가야 겠다.'
황비홍 몇편이었더라 거기서 불산무영각이라고 소리치고 그냥 줘패고 악당이 쓰러지면서 하는 말이 '무영각이 아니잖아...'
기술 시전 명령어같은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