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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없는 드리프트가 아들(예정)을 덮쳐온다!
엄청맘에드셨나본데
(이번 기회에 이냔 못치우면 답이 없다.....놓칠거 같으냐)
거 어느 동네입니까?
어머니!!!!!!!!
엄마!
난 개인적으로 상대방 눈이 안보이면 좀 공포감 같은걸 느껴서 저런 선글라스 끼고 있으면 무섭더라
어머니!!!!!!!!
엄마!
악의없는 드리프트가 아들(예정)을 덮쳐온다!
엄청맘에드셨나본데
이상이 돈에 어머니를 갈아치운 유게이들 목록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상대방 눈이 안보이면 좀 공포감 같은걸 느껴서 저런 선글라스 끼고 있으면 무섭더라
대부분 그럼 ㅋㅋㅋ 애시당초 유격 조교들 썬글라스 끼우는게 그 때문인데 그 무한도전 진짜사나이편에서 교관 아저씨도 선글라스 벗으니까 순둥순둥하더라 ㅋㅋㅋ
동양은 눈으로 감정을 전달해서 이모티콘도 눈 위주고 ㅡㅡ 서양은 입으로 감정을 전달해서 이모티콘도 입 위주라던대 :)
눈으로 사람 감정을 파악하는데 안보이면 불안하지
판관들이 그래서 일부러 선글라스를 썼지.
그래서 악역 마스크가 눈 내놓은게 많구나 윈터소르쟈 라던지
민수 누나 ㅋㅋㅋ
거 어느 동네입니까?
이런 동네?
실버타운인가
마녀 세계관? 닥터 백이잖아
(이번 기회에 이냔 못치우면 답이 없다.....놓칠거 같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백수라지만 공무원준비도 아니고 변호사준비중 뒤에서 지원만해주면 된다..이년 치워야대!
진짜 그런 스토리였음?
놀랍게도 비슷하긴함 쟤랑 결혼하는 정소민은 그나마 영화계서 그나아 사회인구실하는데 여동생은 밴드한다고 노는 백수 강하늘은 작중 사실상 서울대생이고
오 그렇군요.
마망
어머니이이이임!!!
마망!!!!!!
엄마 ㅠㅠㅠ
분위기는 졸라 쎈데 진짜 소녀시구느
마망!
소녀감성
예전에 봤던 배다른 여주인공에게 친절한 츤데레 가족 만화가 생각나는구만 ㅋㅋㅋㅋ
거긴 주변 사람들도 츤데레 기본 같음;
어머니: 내 딸을 데려가려는 용사님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거 영화 괜찮더라
ott로 유료로 질러서 봤는데 빠짐없이 클리셰 파괴 올인이라 재밌더라
꽤 재밌었음
멜체 느낌나서 좋았음
'30일'이라 언제 한 번 봐야겠군
극한직업같이 클리셰 파괴에 올인했음
기대안하고 봤다가 겁나 재밌게 보고 옴 ㅋㅋㅋㅋ
잘생겨야해 역시
저 아줌마 선글라스 끼니까 황정민이 되는데
그럼 아들이 아니라 브라더라고 불렀겠지
어디서 기시감이
아 그래 이거였어 ㅋㅋㅋㅋ 나도 이거 생각났음 ㅋㅋㅋ
https://ridibooks.com/books/505065274?_rdt_sid=author&_rdt_idx=0 해당작품은 '구박하지 않는 계모와 언니들' 국내에도 4권까지 정발했으니 많이들 봐달라구!
마망~ 우우우우~
머야 하나도 예상대로 가는게 없네.존내 여린 분이구나 ㅋㅋㅋㅋ
평소에 저런거 한 번 해보고 싶으셨나본데ㅋㅋㅋ
마지막은 김태원이 겹쳐보이는데 소녀 맞네
ㅋㅋㅋ
뻔한 내용이긴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ㅎ
소녀 (프란체스카)
성모님
선글라스 낄 때 에바에는 타지 않을 거니까요...라는 황정민씨가 생각났넹
랑또작가님이 이미 아주 오래전에 한거라 사실 보면서 그냥 식상했음...
백수군요(악의없음)
훈훈
아들이었구나. 난 당연히 ‘딸 말고 나랑 사귀어요’ 인줄
생각외로 인식의 전환을 많이 요구하는 영화였음 중간에 여주하고 남주가 성관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주 동생이 이거보고 언니가 남주 ㅁㅁ한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고자질함 ㅋㅋㅋㅋ
헤으응 마마...
아들: 엄마! 나 새엄마 생겼어!!! 아빠:ㅇㅇ????? 엄마:어떤 년이야!!(남편을 보며)
영화관에서 봤는데 재밌었죠 ㅎㅎㅎ
강하늘, 정소민의 케미도 좋았지만 조민수가 화룡정점, 하드캐리 한 영화.
조민수 배우님은 셀마헤이엑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좋음
몇개 짤만 거르고 보면 마마카츠 같음
고든 램지 밈 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