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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했을때 저러면 둘다 무릅 꿇어야 함 .... 아마 적당히 먹고 올때 순대 사와했을거 같은데....
솔직히 뒤질뻔 한거 살려준거다
임신했을때는 이해 좀 해줘라 진짜 힘든거다 뱃속에 한명 더있다는거
딱히 친구 아내가 쪼은건 아님. 놀다가 돌아올때 순대 사오라고 했으니 그거 사왔냐고 물어봤던건데, 글쓴이는 옆에서 친구 지켜본 결과 '순대 같은건 안삼 -> 이놈 부탁 까먹었구나 -> 이건 ㅈ된거다' 싶어서 빠른 판단력으로 뛰어나간거 뿐.
임신은 진짜로 벼슬임
친구 아니었으면 평생 욕먹었을거 친구가 살려준거네....
지 가오만 극한까지 생각하면 이런 말이 나옴
저 글 이전에도 봤지만 저 친구 아내 아무리 섭섭해도 남 앞에서 자기 남편 위신 깍는 행위는 결국 자기 위신을 깍는 거임 아무리 기분 나쁘고 해도 둘이 있을때 쪼아야지 저렇게 제3자 앞에서 저런 표현 하는거 현명한 행동이 아님
白い流星
임신 했을때 저러면 둘다 무릅 꿇어야 함 .... 아마 적당히 먹고 올때 순대 사와했을거 같은데....
白い流星
임신했을때는 이해 좀 해줘라 진짜 힘든거다 뱃속에 한명 더있다는거
白い流星
임신은 진짜로 벼슬임
白い流星
지 가오만 극한까지 생각하면 이런 말이 나옴
아저씨한테 시골 냄새나요
白い流星
딱히 친구 아내가 쪼은건 아님. 놀다가 돌아올때 순대 사오라고 했으니 그거 사왔냐고 물어봤던건데, 글쓴이는 옆에서 친구 지켜본 결과 '순대 같은건 안삼 -> 이놈 부탁 까먹었구나 -> 이건 ㅈ된거다' 싶어서 빠른 판단력으로 뛰어나간거 뿐.
정 몇품이오?
남편의 위신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이 그냥 그날 순대가 너무 먹고 싶었어서 자기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온거겠지. ㅋㅋㅋ
품계가 없는데요...?
ㅜㅜ
작성자가 비상한 판단력을 가졌구나...!
솔직히 뒤질뻔 한거 살려준거다
친구 아니었으면 평생 욕먹었을거 친구가 살려준거네....
오
근데 이런 썰은 순대가 많네 우리 아빠도 엄마 임신했을때 밤에 순대 좀 날랐다는데 순대에 뭔가 있나?
그러게. 순대랑 귤이 투톱인거 같애. ㅎㅎ
20년짜리 원망을 살려준거면 친구에게 진짜 찐하게 술쏴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