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음
[유머] 90년대생 사이에서 구전되던 어둠의 동요.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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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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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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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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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둥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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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24식 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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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치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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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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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아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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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78444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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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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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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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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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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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운영자ス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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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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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하 白雪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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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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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沼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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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 돈내놔 이년아 내 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내돈내놔이년아 밖에 기억 안남
아 저거저거.. 뭐더라 음은 귓가에 맴도는데 가사가 기억이 안 나
아줌마들이 화투치다가 경찰들 오고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중고딘알라서점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내 돈내놔 이년아 내 돈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엌ㅋㅋㅋㅋㅋㅋㅋ 그건가 보다
아가라서 몰라요 ㅎㅎ
내돈내놔이년아 밖에 기억 안남
아기염소
십만넌이 왔다갔다~ 백마넌이 왔다갔다~
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그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화투치며 놀아요~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갓다~ 내돈내놔 이년아 못내논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뜨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먼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인트로를 모르겠네
검은하늘 검은하늘 꿈이 드리운 썩은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심각한 표정으로요 돈봉투가왔다갔다 집문서가왔다갔다 땅문서가왔다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내땅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접어놓고요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우리동네는 이거였음 보니까 동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