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음식 시켜먹는 사람임
어지간한건 걍 여긴 다음에 안시켜야지 하고 끝내는데 음식 자체가 하자가 있는건 무조건 전화 검
양이 노골적으로 적다던지 제품이 상했든지
오늘은 음식이 반은 멀쩡한데 반은 쥐파먹은듯 없어져있어서 전화걸어봄
자기들은 꽉꽉 채워서 보냈대. 녹은거 아니냐고 함
기가 차서 그냥 웃고 알겠다고 하고 끊고 바로 상담사 직행해서 환불받음
평소 시켜먹던 가게는 더 싼 가격에 양도 더 많은데 하필 오늘 쉬는날이라서 딴곳시켰더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