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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보면 알긴 함..
강아지아기들
시벌롬들아 치킨이 ㅅㅅ잖아
설문조사와 통계에서 나온 다수의 성감부위를 중점 공략하면 차선은 될 수 있음. 호불호가 좀 씨게 나오는 부분은 우선 피했다가 상대방 반응을 보고 공략을 시도(!)해 보면 됨.
이 시발 다들 못했다 못했다 하면서 다 해봤네 싀벌
괜히 몸의 대화라고 하는게 아님 상대방 반응 보면서 조절해야지
근데 해보면 알긴 함..
그게 궤변인게 한 번 해보면 아는게 아니라서. 여러 사람 만나봐야 대충 '아 얘가 나한테 맞춰주는구나' 하는 것도 간파하는 점도 있고.
안해보면 모름
강아지아기들
설문조사와 통계에서 나온 다수의 성감부위를 중점 공략하면 차선은 될 수 있음. 호불호가 좀 씨게 나오는 부분은 우선 피했다가 상대방 반응을 보고 공략을 시도(!)해 보면 됨.
(!) 가 힌트군요 선생님
괜히 몸의 대화라고 하는게 아님 상대방 반응 보면서 조절해야지
시벌롬들아 치킨이 ㅅㅅ잖아
니가 일류다 창식아
루리웹-1332694410
너 무슨 소릴 하는거야??
당연히 해보면 알겠지 해보고도 모르겠으면 안한거니깐
이 시발 다들 못했다 못했다 하면서 다 해봤네 싀벌
난 모르겠군
당연히 해봐야 알지 ㅋㅋ 상대의 반응을 보고 너무 과한가? 모자른가? 봐가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야동식 야스를 하면 상당히 곤란 함.
빨려본 경험으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 핥아지거나 애무해주는 기분도 몹시 좋긴 함 허벅지나 배꼽 근처 핥을때는 내가 여친 아래를 기습적으로 만질때 부르르 떠는거 처럼 나또한 부르르 떨렸음 내가 당한거 너도 당해봐라! 하고 해보면 보통은 좋아하긴 함 ㅋㅋㅋㅋㅋㅋ
근대 진짜 구라가아니라 진짜 해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애무말고 어른배추는 없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위주로 구도를 잡는지라 남자가 보기엔 좀 거시기할 수도 있지만, 여성을 위해 나오는 야동, 영화 등등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듯
근데 사실 못하면 알 필요도 없는 거잖아 엌ㅋㅋㅋ
ㅅㅅ는 봉사의 결정체다.... 내가 접대를 받으면 안됨...내가 접대를 해야하는거... 모든것에서... 내가 접대를 받을려면 얼굴이 꽃미남 클래스던지... 아가리가 유재석급 되어야함.. 그러니 접대받을 위치가 아닌 유게이들은 무조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해봐...
평생 못할 인간들은 결국 영원히 알 수 없단거잖아 .....시발 에라토호나 하러 가야겠다
민트 내꼬좌 : ㅅㅅ 남자 고추에 여자 엉덩이 쪽에 너어서 여자는 앙 이라고하고 남자는 개좋아함 ㅅㅅ 여자가슴 ㅈㄴ큼
시계방향으로... 근데 이게 진지하게 막상 시작하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임
애무를 왜 더럽게 혀로해ㄷ
그냥 살 맞대다보면 알아..
으드드..을믄흔 퓨흔으르 브특드릅느드..
그냥 강도는 본인 몸에 적용시켜보면 됨 여성분들중에 호르몬 이상생긴 분들 클리보면 남성화 되어있는데 남성기나 여성기나 상동기관이니 그런거임 본인걸로 적당한 강도에서 /2정도 하면 대충 적당하고 여기서 상대방 반응 보면서 수정하면 됨 손가락 넣어보는건 남자가 뚤리지 안았을테니 적당히 뚤려있는 곳에 넣어서 해보고
나이 먹고 늦게 해보니 ㅈ도 못해서 상대가 불만족했는지 나랑 하는 걸 거부하더라 그래서 다시 못하는 중
사람마다 반응과 정도가 다르기때문어 해봐야 알고 해봐야 는다
10-20대의 ㅅㅅ는 남여 가 몰라도 서로 찾아가는 재미가 있지만 30대 초 중반 만 되도 처녀충에서 벗어남 여자가 진짜 삽입자체도 무서워하고 아파 하면서 하기싫어 할 정도 로 경험 없으면 근육 풀어주고 합 맞추고 여러번 맞춰가는 과정도 귀찮아짐 성욕이 한번 끓고 팍식는게 느껴진다 40-50쯤되신 분들은 ㅅㅅ 보다 애정 표현 스킨쉽을 더원해진다고 하시는 걸 보면 조강지처라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봐야 아는 것도 맞고 당해 봐야 아는 것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