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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저럴까 싶다 이해하자
30~40대 여성 사장 혼자 하면 할아버지가 그렇게 몰린다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무서워서 드가기 힘들어져
그만큼 개저씨가 많은거 아님?? 카페여사장한태 미친짓 하는.놈들 많다더라
여기도 꼬추에 지배당한 새끼들이 추파 던져서 그런거였지 ㅉㅉ
문제는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이해하면서 저 가게는 안가는거지
진짜 막나가면 저래도 해코지 할거같음 ㄷㄷ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무서워서 드가기 힘들어져
일주일에한번고추바사삭치킨
오죽하면 저럴까 싶다 이해하자
일주일에한번고추바사삭치킨
그만큼 개저씨가 많은거 아님?? 카페여사장한태 미친짓 하는.놈들 많다더라
kizz
문제는 '오죽하면 저럴까'라고 이해하면서 저 가게는 안가는거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긴 하지 가게 들어가서 편하게 뭐 마시고 쉬어야 하는데 저런거 써있으면 또 저 분탕치는 사장 와서 안좋은거 구경하게 될까봐
여성 자영업자의 가족으로서 그 고충을 알지. 남편이 있어도 들이대는 ㅁㅊㄴ들도 있음. 접객업한다고 세미창녀쯤으로 여기는 대가리가 똥같은 틀딱들이 생각보다 조온나 많더라.
난 응원삼아 한번 가볼거같음
ㅇㅇ. 내 친구(초딩 동창, 여)도 까페했는데, 진짜 별 놈들이 다 있다더라... '여자가 혼자 자영업함' <= 이거 하나로 혼자 별 상상을 다돌린 다음 만만하게 보고 들이댐.
진짜 막나가면 저래도 해코지 할거같음 ㄷㄷ
30~40대 여성 사장 혼자 하면 할아버지가 그렇게 몰린다던...
할아버지? 5~60대도 존나 치근거림 우리동네 경찰차 여러번 출동하고 문닫은 카페도 본 적 있었음
여기도 꼬추에 지배당한 새끼들이 추파 던져서 그런거였지 ㅉㅉ
짤로만 보면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하겠지만 직접 본다면 그냥 지나갈 것 같긴 해
샐리의 정서카폐인가?
대충 사장님 짤
민희진이랑은 일이 다른거 같은데
카페는 다방이 아닙니다.
저런새끼들 많음... 대충 내 지인 사례를 말해보자면 지인가게에 나이 한 50대 중후반에서 60은 넘긴 나이에 자기가 이동네 건달인데 나한테 자릿세 내놓지 않으면 각오해야할거다... 이러고 주접떠는 병.신이 와서 장사방해
여자가 혼자 운영하는 자영업은 적잖이 있나보더라. 혼자 부동산 운영하는 여자지인이 있는데, 아버지뻘... 할배뻘 되는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말 던진다고.... 그거 피하려고 조카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다니고, 결혼도 안 했는데 결혼반지 끼고 다니더라. ... 나이 먹고 점잖아지고 현명해진다는 건, 진심... 유교, 농경시대의 환상인가 싶더라.
적잖이 X 존나 많음 O 동네 장사니까 웃으면서 최대한 참고 넘기려고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