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세트 주문하면서 양념감자(칠리) 주문했는데 칠리소스가 누락되어서 전화 걸어 가져다 달라함(20시05분 1차전화)
알바생이 죄송하다 바로 보내겠다 해서 기다리는데 오질 않아 다시 전활 검(20시19분 2차전화)
알바생이 배달기사가 출발한지 2.3분 정도 됬다하니 알겠다하고 다시 기다림.
후에 배달 완료 문자가 와서 문 앞에 나가보니 아무것도 없길래 다시 전활검(20시25분 3차전화)
그러자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전화를 받고 사정을 설명하니 죄송하다고 곧 도착할 거라 말하길래 칠리소스 그냥 환불해달라함
그러자 '배달앱 카드결제로 했기에 매장방문해서 취소해야된다' 하길래 빡쳐서 그냥 안먹겠다 말씀드리니 뭔 갈 더 설명하시려다 전화가 끊겨버림
클레임이 끝나지 않았는데 멋대로 전화끊음
시간을 보니 20시 27분정도 되어있길래 여기 매장 닫는시간이 20시30분임을 확인함
21시16분 배달앱 배달완료가 떳지만 그놈의 칠리소스는 지금까지도 안왔음...
야간당직스고 자고인나서 오늘 첫끼인데 기분 개나쁨
니가 안먹겠다 해서 걍 바로 끊은거같은데
니가 안먹겠다 해서 걍 바로 끊은거같은데
직원응대 ↗으로했다고 사과받았고 금액전액환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