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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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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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세상사는 맛이엇는데 말이지..
동네 장사고 주변인들 저렇게 이웃처럼 끌어안으면 서로 도와주고 떡이라도 하나씩 갖다주면서 안부묻고 하던 때가 있었지
딸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동내가 나이스 치킨을 속삭였단다
와 54살에 딸이라니 얼마나 소중할까
하하핫
12년생 늦둥이면 이제 슬슬 중학교 들어갈 나이인가
기분좋아지는 비용 1000원!
하하핫
저게 세상사는 맛이엇는데 말이지..
루리웹-3709345722
동네 장사고 주변인들 저렇게 이웃처럼 끌어안으면 서로 도와주고 떡이라도 하나씩 갖다주면서 안부묻고 하던 때가 있었지
우리집 문 잠겨 있으면 옆집 문 두드리는게 이상하지 않던 시절
와 54살에 딸이라니 얼마나 소중할까
기분좋아지는 비용 1000원!
나이스셋째
셋째? 애국자다! 먹어서 돈쭐내줘야 한다!!
12년생 늦둥이면 이제 슬슬 중학교 들어갈 나이인가
장사는 저렇게 해야지
딸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동내가 나이스 치킨을 속삭였단다
이주의 드립상 드립니다
훈훈한 할인행사다 ㅋㅋㅋㅋㅋㅋㅋ
qr코드 찍어보니 아직 장사하시는듯 애가 지금쯤 중학생이려나
..첫째랑 나이차가 얼마나 날까..내 지인분도 막내랑 나이차가 22살 나서 초등학교 입학할때쯤 되서부터 부모보다 더 부모같이 데리고 다니던데
나이스치킨 공도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