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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들고와서 던져주신건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으면 죽는 마서 ㅋㅋㅋㅋ
과학적 저주템을 가져와버리기
납-비닐에 납-상자 안에 안치하고 납-경고문을 설치하시오
중요한거 말하는 순서가 좀ㅋㅋㅋㅋㅋㅋ
같이 죽자는 겁니까
범인간용 크립토나이트를 들고오시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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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죽는 마서 ㅋㅋㅋㅋ
이 글 내가 루리웹에다가 쓴 건데 여기저기 퍼졌더라 뿌듯
납이 최고다...
납으로 둘러야하니 관람객에게 보여줄 수도 없네
오오
판타지 세계에 나오는 금서가 바로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읽으면 죽는 금서네
이랬는데 마리퀴리는 무려 66세까지 살았다. 방사능 아니었으면 100살 넘게 살았거나 아니면 방사능에 면역이었다거나..
근데 라듐에 오염됐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라듐 가루가 묻었다는거야?
그렇지, 방사선 물질로 오연됨거니까....
장미의 이름!
내가 알기로는 라듐을 증명하기 위해 솥에 광석을 넣고 끓여서 라듐 빼고 나머지를 날려서 라듐을 정제한걸로 알고 있음 근대 당시에는 방사능 물질이 그렇게 위험한줄 몰라서 그걸 실험실 안에 두고 아무 방호 없이 작업함 실험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오염됐을 거임
엘렌 랑주뱅졸리오는 현재 살아계시다 참고로 1927년 생임
그렇다면 박물관 직원은...어떻게 됐지...?
으아악
정작 퀴리 본인은 당대 평균수명보다 오래살았다
문과테크를 타셨으면 100세 넘게 사셨을텐데 방사선에 손대시는 바람에 그만 칠순을 못 채우고 돌아가셨지..
집안 자체가 장수 유전자가 있나봐요... 퀴리도 퀴리 딸도 본문의 후손도 장수하는 걸 보면
주머니에 라듐을 넣고 다니는 거 같은 거 안했으면 100년은 더 살았을거야
ㄹㅇ 집안은 분명 장수집안인데 방사능 연구하는바람에 단?명 하셨다
주머니 라듐 보다 1차 세계대전에 군의관으로 참가했던게 치명적이었다고 하더라 부상입은 장병들한테 당대 첨단 기술이었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줬었는데 부상병이 좀 많아야지. 요즘 기계처럼 촬영자는 방사선에서 안전할 수 있게 차폐가 제대로 되는것도 아니었고 엑스레이 몇천장어치 방사능을 그대로 얻어맞았을거라 함
제염특 비누칠해서 문지름
내가 저 직원이었으면 역사적 가치 이전에 쌍욕부터 터졌을듯
좀 싸하긴 하지.. 유명인 가문이고 대학교수이면 주변 교수나 과학자들이 방사능물건 취급법을 귀띔이라도 했을 법한데.. 박물관 가져갈 때까지 그 누구도 조언을 안 해줬다는 거잖아.. ㅋㅋ 저기는 진짜 개인주의 쩐다.. ㅋ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이 분 남편인 미셸 랑주뱅은 이 분의 외할머니인 마리 퀴리와 불륜썰이 있었던 폴 랑주뱅의 손자이다.
저정도 방사능에 당할 정도로 약한 사람은 퀴리 가문에 존재하지 못한다 이건가?
속에선 방사능 그까이꺼 아무거도 아니네? 저할머니가 그냥가져와서 툭던진거봐
저 할머니는 본인의 할머니가 노벨상 2개 본인의 할아버지도 노벨상 엄마도 노벨상 아빠도 노벨상 이모부도 노벨상을 받았다
방사선은 못 막았어도 방사능물질이 직접 닿는 것 정도는 막을 수 있으니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