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누나를 친구에게 빼앗기는 전개...
가족이 내 친구랑 사귀는거야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분명히 ntr은 아닌데 뭔가 좀 기분이 드러운건 사실이다.
사실 이런 장르의 진짜 문제는 저 새.퀴가 ㅅㅅ 를 찍어서
주인공에게 보여주면서 니 XX 쩔드라 티배깅 하고
주인공은 그거 보면서 지 엄마랑 하고 싶다고 짜면서 패배자위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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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털리는건 아에 MTR이라고 장르로 자리잡앗던데
?????????? 엄마랑 하는 걸 보고 패배ㅈㅇ 할 정도면 지도 엄마 좋아했던 거임...?
아니 뭐 남편 있는 거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인륜보다는 친구를 새아빠 취급해야 하는 게 더 싫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누나를 친구에게는 뭐 그럴수있음 엄마를 친구에게는 NTR이 아니고 뭔가좀 인륜이....
MTR이라고 새 장르가 또 있음ㅋㅋㅋ
알겠으니 족보에서 사라져주세요
친구 : 내가 니 새애비다. 주인공 : NOOOOOO!!
엄마털리는건 아에 MTR이라고 장르로 자리잡앗던데
프랑스에서는 근본 장르 아니었나? ㅋ
누나를 친구에게는 뭐 그럴수있음 엄마를 친구에게는 NTR이 아니고 뭔가좀 인륜이....
루리웹-9035360070
아니 뭐 남편 있는 거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인륜보다는 친구를 새아빠 취급해야 하는 게 더 싫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A·A·A
친구 : 내가 니 새애비다. 주인공 : NOOOOOO!!
?????????? 엄마랑 하는 걸 보고 패배ㅈㅇ 할 정도면 지도 엄마 좋아했던 거임...?
작가의 원초적인 계획B는 근친상간이었던거지
절연하고 꺼지던가 칼맞던가 둘중하나 아님?...
즈라야..
알겠으니 족보에서 사라져주세요
뭐 고전 쩡과 그 쩡의 야애니 버전에 저런 구도가 나오긴 함. 기억에 나는게 뭐더라… 야애니 산희의 실 3편이 저런거 같은데… 야애니라 남주에게 알리지 않고 팟팟팟 하는데, 그걸 남주가 엿보는… 나머지는 생략한다.
MTR이라고 새 장르가 또 있음ㅋㅋㅋ
MTR이야 뭐 이해는 가는데 다른 가족은 ? 스러움ㅋㅋ BSS보다 이해 잘 안 됨
아예 따로 부르는게 있구나..ㅋㅋㅋ
오
NTR도 장르가 나눠지지
ntr아래에 네토리 네토라레 네토라세 bss mtr 등등등 ㅋㅋㅋㅋ
근친이면 근친 NTR이면 NTR이라는 알겠지만 둘의 혼합 감성을 이해 못하겠어
마크롱?
친구정도면 '그럴 수 있지.. 어휴 ㅁㅊㄴ. 아니 아버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겠는데. 이런 장르 개같은 점은 친구가 아니라 금태양 같은 새기가 가족 뺏어가는게 ㅈ같은 거임.
백번 양보해서 그냥 쩡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아무리 쩡이라도 금태양은 이해못한다. 갈!!!!
미성년자잖아...
엄마랑 친구랑 이어지는 건 ntr보다는 그냥 ㅈ같을 것 같음ㅋㅋ
것보다 도리
본문의 작품은 リファイア[Re-Fire]서클 소속인 辰波要徳[Tatsunami Youtoku]작가의 "母が友カノになったので(엄마가 친구여친이 됐는데요)"라는 19금 쩡이다 최근에 3편까지 나왔으니 참고 하라구
Tatsunami Youtokuㅇㄷ 항상감사함다
저 만화가 어떤지는 몰라도 가족이 타락하는 그 과정이 줫같은 거임 그 감정선 자체는 NTR에서 느끼는 감정선하고 일맥상통하는 게 있어서 NTR로 분류하는 거 같은데 엄밀히는 다른 거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