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 운전하거나, 미니게임 하거나, 퍼즐을 풀 때는
빙구스러운 모습과 총명한 모습을 7대3 정도로 뽐내시다가
후반부 총을 들고 적들과 싸우는 부분에 도착하자
"전선이 밀리고 있으니 이 몸 쪽으로 오거라"
"이 몸이 돌입할 테니 엄호해주거라"
"정면에 적들이 있으니 조심하거라"
갑자기 빙구0 총명함10이라는 놀라운 수치에 도달함
심지어 전투 마지막 적 보스를 처형할 때
정석적으로 머리를 노리는 체니님과 다르게
"이미 끝난 것이니라"
하면서 머리부터 다리까지 드르륵 긁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심 ㄷㄷ
미국 거주 경력의 무서움이란...
무력으로 영토 확장할게 분명하당...
텍티컬 여왕님?!
무력 100 지력 13
언제나 게임을 잘하는거같은데 못하고 못하는거같은데 잘하는 플레이를 보여줌ㅋㅋㅋㅋ
빙구 워리어였네
여포였군
무력으로 영토 확장할게 분명하당...
신대륙 개척...
텍티컬 여왕님?!
무력 100 지력 13
Capitán Mexico
여포였군
빙구 워리어였네
언제나 게임을 잘하는거같은데 못하고 못하는거같은데 잘하는 플레이를 보여줌ㅋㅋㅋㅋ
괜히 왕 하는게 아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