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게임을못한다
추천 0
조회 1
날짜 04:59
|
루리웹-1033764480
추천 0
조회 3
날짜 04:59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2
날짜 04:59
|
도미튀김
추천 0
조회 23
날짜 04:59
|
四糸乃
추천 1
조회 27
날짜 04:58
|
토스톹스
추천 0
조회 27
날짜 04:56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47
날짜 04:56
|
아르시온
추천 0
조회 57
날짜 04:55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2
조회 50
날짜 04:55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125
날짜 04:55
|
EVAGREEN
추천 0
조회 35
날짜 04:53
|
안면인식 장애
추천 2
조회 161
날짜 04:52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66
날짜 04:51
|
풍사
추천 1
조회 76
날짜 04:51
|
히틀러
추천 2
조회 60
날짜 04:51
|
outsidaz
추천 3
조회 107
날짜 04:51
|
루리웹-0531118677
추천 1
조회 19
날짜 04:50
|
도미튀김
추천 2
조회 111
날짜 04:50
|
다삶
추천 1
조회 46
날짜 04:49
|
위 쳐
추천 1
조회 114
날짜 04:49
|
%깃사랑
추천 14
조회 687
날짜 04:47
|
루리웹-5879384766
추천 1
조회 121
날짜 04:47
|
미쿠쿡
추천 1
조회 81
날짜 04:46
|
방탄판
추천 1
조회 107
날짜 04:46
|
메이めい
추천 6
조회 189
날짜 04:45
|
Ryous3435🛸💜🎹✨
추천 1
조회 83
날짜 04:45
|
샤로의남편
추천 1
조회 164
날짜 04:43
|
기가스웜
추천 0
조회 148
날짜 04:43
|
멋있는 사람은 시대를 활용하는 듯
애초에 PC를 자기들 무능력 가리는 데에만 활용하는 놈들이 문제지, 레드넥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넘쳐나는 동네엔 PC가 필요한 게 맞음
PC의 대의적인 의의는 저게 맞음 해석을 뭐같이 하거나 뭐같이 만들어놓고 PC로 방패질 하는 게 문제이지.
베트남 근현대사가 우리나라 근현대사랑 신기할정도로 닮았더라...
사업이든 뭐든 성공한 사람들 상당수가 진짜 시대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더라...ㅋㅋ
나무위키발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북베트남 스파이의 이야기
멋있는 사람은 시대를 활용하는 듯
루리웹-27482051945
사업이든 뭐든 성공한 사람들 상당수가 진짜 시대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더라...ㅋㅋ
좋은 표현이네
동의합니다.
ㅇㅇ.. 동감 박찬욱 뿐만 아니라 성공한 다른 사람도 흔히 말하길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어렴풋이 느껴져요 다른 사람들의 성공 실화 같은 걸 듣다보니..
베트남 근현대사가 우리나라 근현대사랑 신기할정도로 닮았더라...
이제 부터 미인은 이런거다
바코드닉네임
미인은 아니지만 뭔가 잘어울리는데 표정도 불량스럽고
아닐 미 사람도 아니라고 디스했군 이놈
내 ㅈ보다 더 ㅈ 같이 생겼네 ㅋㅋㅋ
이건 진짜로 못생긴 게 맞대. 못생기게 해놓고 미인이라고 우기는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못생긴 캐릭터를 만든 거임.
저게 페이블4 주인공인데 난 내가 저런여캐로 게임하라하면 내취향은 절대아님 저게 흔히 말하는 솟같이 만들어놓고 받아들여라의 표본임
나무위키발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북베트남 스파이의 이야기
시대 흐름 타는 것도 능력이긴 하지
한류도 pc 덕분에 뜬거니까
증폭기 역할은 해줬지. 불과 10년만 해도 서양 한류팬에 대해서 서양사회는 찐따 취급, 너드 취급하며 비웃었음. 관심이 진지해지기 시작한 건 방탄소년단의 성공 때부터.
그 방탄도 pc 아니면 칭챙총이였지
개인적으로는 PC가 정말 밉고 싫지만 한국문화가 서양에서 먹히고있는 주요한 힘은 PC라는게 참....
애초에 PC를 자기들 무능력 가리는 데에만 활용하는 놈들이 문제지, 레드넥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넘쳐나는 동네엔 PC가 필요한 게 맞음
아니 이건 PC가 아니라 다양성 이자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진짜 PC맛을 안보셨구나
쬬물이
PC의 대의적인 의의는 저게 맞음 해석을 뭐같이 하거나 뭐같이 만들어놓고 PC로 방패질 하는 게 문제이지.
pc운동 초심은 그게 맞음. 사람들이 자기네들 열등감과 혐오심을 자기합리화하는 용도로 써먹혀서 문제지.
다양성이 pc야
PC가 다양성이지.. 그냥 PC를 다르게 생각하는게 원랜 이상한거임
사회문제 해결과 다양성의 일반화를 추구하는 사회운동을 사람들의 인지도와 참여율 높이기 위해 자극적이고 효능심 자극하는 구호를 내걸자 → 효능감으로 열등감 자기합리화 하는 도구로 악용 폐해가 커서 그렇지 pc운동 초심은 본문의 그것이기는 함. 긍정적인 영향이 잘 부각 안되서 그렇지.
북한도 공산주의의 결과물로 나온거지만 노조, 복지 제도도 공산주의 운동의 부산물인것과 마찬가지...
역으로 말하지만 잘만 만들면 PC스럽게 만들든 별 상관 없음 ㅈ같이 만들거나 노잼으로 만들어놓고 PC방패질 하는 게 싫은 것 뿐
작품이 있어서 여기에 거부감 없이 PC를 녹이는게 아니라 PC질부터 하려고 뭔가를 만드는 행위에 피곤함을 느끼는 거지.
솔직히 한국에서 PC무새들보면 웃긴게 허구한날 PC타령하면서 헛발질하는건 둘째치고 당장 외국나가면 옐로멍키 칭챙총 들을놈들이 그러고있다는거야
???: "ㅋㅋㅋ 아니 아오자이글램녀가 PC인줄 아시네 ㅋㅋ ㅁㅁ똥1꼬충이 PC고 개꼴리는 동남아녀는 아니라니까요? ㅋㅋㅋ 역겨운 PC가 아니라 착한 다양성인데 감독님이 매운맛을 못보셨구나 ㅋㅋㅋ" 써놓고 보니 이미 여럿 있는데다가 베댓까지 먹었네 ㅅ1ㅂ
단적으로 [기생충]만 해도 그 센세이션의 기저에는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현대의 문화 트렌드에서 벌어진 것이기도 하지...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전체를 부정하는 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함
'동조자를 제작할 때 베트남 문화, 언어에 대해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 대충해서는 안 된다.' 요즘 정치적 올바름이 욕먹는게 이거 못해서잖아. '클레오 파트라는 흑인이다' 이러는데 어떻게 욕을 안 먹음 ㅋㅋ
뭐 그렇지 그런것도 나오고 본문처럼 이런 것도 나오는거 아니겠음
그건 아프리카센트리즘 계통의 유사역사학이니 PC랑 엮지 마라
흑인 문화 특유의 마더랜드에 대한 갈망이 이상한쪽으로 발현된거라 봐야지 환빠랑 비슷한 맥락이라 봐야
기생충은 워낙 그렇게 줄 만한 작품이었지만. 그 해 분위기나 여러가지로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받은 거기도 하고... 사실 케이팝이라는 게 이정도 흥행을 하는 것도 경제논리 시장 플러스 피씨 영향도 있는거고. 아직도 아예 아니라고 할 수는 없고 BTS가 왜 대단한거냐 하면 음악과 퍼포를 듣고 진짜 너무 좋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스타디엄 꽉 채우는 소수의 열혈팬이 이끌고 유명하다니까 유명한. 대단하다니까 대단한. 그런느낌 아니겠냐 1위한 다이너마이트 뭐 몇곡은 아 들어봤어 노래 좋던데. 하긴 하지만 그 외엔 거의 모르는데. 엄청난 팝스타잖아. 러고 인식은 확실히 박힌 시대니.
다인종 다문화 pc -> 이건 앵간하면 누구나 받아들임. 미의 기준에 대한 pc -> 이건 논쟁사항..
걍 까놓고 복지, 노조까진 모두 받아들여도 무정부 수준의 아나키즘적 발언까지 받아들이는 사람들 거의 없는거랑 마찬가지지 온건한 주장은 대다수가 받아들였고 pc란거 자각 못할 정도로 다들 익숙해졌고 이제 과격해서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것만 눈에 띄는 지경된거지...
pc비판도 매한가지로 예쁜 여캐 만드는거 죄악시하는거 짜증난다 지나치게 소재를 이리저리 따져대서 창작이 불편해졌다라는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환영받아도 장애인을 죽이고 성수자는 린치하고 열등인종들과 혼혈은 죄악이며 혼혈아는 죽여서 유전 오염을 막아야한다 하는 놈 나오면 저놈 미쳤다! 하고 욕하는 것처럼
나도 미디어에서 그 질알 하는 것만 반대임 갠적으로 만날 하는 말이 어느 한 의제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조금씩 입장이 전부 다 달라서 진영 논리로 흘러가는 건 이념 전쟁이라는 폭탄을 건드는 위험성이 있지 미디어에서 특히 이런 부분에 대해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건 pc 라는 사상 더 정확히는 인권이라는 부분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줘서 pc 반대와 나치를 구분이 안가도록 만든다는거지
다만 디즈니 인어공주 및 다른거 염병 보면 거의 남한의 주사파 급으로 답이 없는 ㅁㅊㄴ들 아닌가 싶은게. 제정신인가 싶어서.
항상 하는 소리지만 PC주의 자체가 나쁘단 게 아니라, 거기에 지나치게 매몰돼서 다른 방향의 검열을 만들어내는 현재 흐름을 문제라고 하는 거지 PC주의 그 자체가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쉽게 생각하면 세상의 절반은 pc가 있는게 유리하죠 지지하든 안 하든 내 이익을 더 챙겨주겠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PC는 없애려고 하는게 더 독임 걍 무관심이 정답이죠 그러다보면 박찬욱처럼 반사이익 볼 때도 있고 김지영처럼 기가차는 경험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pc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살면 되는 겁니다 애초에 처벌은 법으로 하는거지 pc로는 못 하니까요
이상한 PC주의가 문제지 정상적인 작품에 재미 챙기면 뭐가 PC냐 그냥 그 작품의 흐름이지!
적당한 pc는 문제 없지
25년 가까이 이전 영화인 스크림2보면 영화 시작부터 흑인 두 명이 나와서 극중 영화인 난도질(STAB->스크림1편의 사건을 극중 영화화한 작품)이 백인이 백인을 죽이는 싸구려 영화라고 함. 실제로 스크림1편은 백인만 나오는데 스크림 2는 평등하게(?) 시작부터 흑인 두명 부터 죽임. 마치 PC가 최근 경향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종 문제, 남녀 문제는 할리우드가 굉장히 오랫동안 싸우면서 이룩한 거임. 미국이나 유럽의 인종차별은 현재 진행형이고 서구권에서 동양인은 가장 PC가 필요한 인종이고 그 수혜자가 K콘텐츠가 됨. 지금 스타워즈 애콜라이트가 엄청 욕먹고 있는데 한국에서만 이정재 나온다고 욕이 덜함.
스타워즈만 해도 4-5-6시절부터 꾸준히 PC 했는데 마치 PC가 현재의 문제인양 말하고 있는 것도 알고보면 이상한 일임. 사실 7-8-9의 문제도 PC 때문이 아니거든. PC가 문제라면 로그원도 문제여야 했지만, 7-8-9보다도 PC한 영화인 로그원은 오히려 긍정적임. 서부극인데 백인 남자 주연 배우가 없는 만달로리안도 마찬가지. 조력자들은 거의 여성이고 심지어 흑인, 동양인임. (히스패닉도 백인으로 분류한다면 뭐 페드로 파스칼도 백인이긴 함)
마르크스도 철학은 좋았어 근데 문재는 그걸써먹는놈들이...
그저 동아시아가 너무 닮은게 피곤할뿐...
PC빨려고 BTS를 내려치네....
미국의 사회적 특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지구 반대편 애들이 입만 열면 pc 혐오에 빠지는게 코미디지
박찬욱은 PC를 '식칼'로 쓴 거지 굳이 말하자면 누군가는 이걸 '흉기'로 쓸 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