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사이타마, 숲 속에 버려진 손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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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뒤에서 껴안은체로 젖 만지는 손인가?
뭐야 뒤에서 껴안은체로 젖 만지는 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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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약 640미터의 산 위.등산객에게 사랑받아, 하반신 수호의 효험이 있다고 하는 사이타마현 한노시의 산사 「고노곤겐」에, 흰 큰 손의 오브제가 놓여 있다. 뭔가를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내미는 것 같기도 하다.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주지의 안도 료노부씨(60)는 「만난 사람이 생각대로 해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던진다.헤세이 20년에 산기슭에 아틀리에를 차리는 예술가가 봉납했다고 한다.』 밤 중에 보면 무서워서 기절할 자신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