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모든 어크 정규시리즈 주인공들 전부 그 나라/문화 사람에 가상 인물이었는데
근데 처음으로 동양배경 정규시리즈가 나왔는데 흑인 사무라이가 실존인물이었다고 나온다니까 볼멘소리 나올 수 밖에
아예 새로운 시리즈에서 이랬으면 모를까 어크시리즈 고증으론 야스케가 NPC로 나오는게 순리
거기다 결정적으로 유비가 근 10년간 제대로 된 게임 내놓은게 손으로 꼽을 정도인지라
얘네는 또 게임 본질 망각하고 이상한거에 집착하는건가 같은 반응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봄
아니 고증이고 뭐고 구려 그냥. 야스케는 실존인물인데요? 뭐 어쩌라고. 구림 그냥. 사무라이 하랬더니 쇠빠따 들고 대가리 후리는 것부터가 구림. 실존인물이고 뭐고 컨셉이 맛있어야 반응이 좋지.
2차 대전 프랑스 레지스탕스로 일본인 닌자가 출연!
일본에 흑인 사무라이 있었던것도 팩트 유비가 그거보고 발기한것도 팩트 민심 스스로 조진것도 팩트
일단 유비가 어크나 제대로 만들 수 있나보자 어지간한 대형 타이틀도 연속 2번 조지는걸로 수명 끊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지 아닌지 보자고
아니 고증이고 뭐고 구려 그냥. 야스케는 실존인물인데요? 뭐 어쩌라고. 구림 그냥. 사무라이 하랬더니 쇠빠따 들고 대가리 후리는 것부터가 구림. 실존인물이고 뭐고 컨셉이 맛있어야 반응이 좋지.
금쇄봉도 사무라이들이 자주 썼던건 맞아요 나기나타, 장창, 대태도처럼 카타나 아닌 무기도 잘 썼음
그니까 그 이야기임. 고증인데 구리다고. 고증이 의미가 없음. 구리니까.
그렇게 구린가...? 포아너에서도 사무라이가 금쇄봉 들고 나오지 않았나요?
2차 대전 프랑스 레지스탕스로 일본인 닌자가 출연!
이거면 어크1도 핫산 에 사바흐를 주인공으로 내도 됫을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