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칼에서 상현 중에 제일 비참하게 결말을 맞이한건 코쿠시보 뿐일듯

[스크라이]

동생인 요리이치처럼 되고싶어서

도깨비가 되었고 달의 호흡을 만들어냈지만

본인은 절대 요리이치를 뛰어넘지도 못했고 가까이 가지도 못함

괴물이 되어가면서까지 

강해지나 싶었는데

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정신이 무너지기 시작한나머지

소멸함

힘을 위해서 가족도 버리고 후손도 죽이면서까지 

강해졌지만 그 대가는 죽음이상으로 참혹하기 짝이 없었음

본인이 지옥에 끌려갔을땐 아무도 오지 않았음

심지어 그 토록 사랑했던 동생도 

[호비론]

그냥 평탄한 인생 살면 되는걸 계속 동샹한테 열등감 느껴서 호승심에 그만

[촉촉한초코코]

까리하오.. 형님

[야옹댕이]

자기애가 부족했던 녀석...

[루리웹-5976568918]

생각해보니 상현2는 시노부가 마중나오고
3은 연인이랑 장인어른이 마중나왔네 ㅋㅋ

[영혼의 군주]

.....?? 저, 저도 상현입니다만. (마중나오는 사람도 없이 잡몹1처럼 썰려나가신 분)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마중 나와야 할 사람들 지가 다 버려오면서 여기까지 온거니

[져스티스 건담]

심지어는 그 욕먹는 무잔도 죽는 순간엔 탄지로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