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평생을 일선에서 뮤턴트를 위해 노력했던 이전 작과 달리 학생들을 이용해서 엑스맨 이미지를 끌어올리려는 찰스
2. 본인도 뮤턴트를 위해 노력한 건 맞지만 수십년 동안 뮤턴트를 위해 노력한 찰스를 곁에서 봤으면서 님이 한게 뭐냐고 비난하는 레이븐
이건 에릭 조차도 다른 애들이 찰스 까면 니들이 뭘 아냐 찰스는 평생을 뮤턴트를 위해 노력했다며 비난하는 사항임
3. 데오퓨에서도 끝까지 혼자 곁을 지킬만큼 찰스를 신뢰하는 행크가 찰스를 맹목적 비난
4. 빌런한테 가스라이팅 당해 자기 양아빠도 못 알아보고 죽이려고 하고 기어이 양이모를 죽인 진 그레이
5. 복수 그거 허무하더라 ㅡ 뭐? 시발 진이 레이븐을 죽였다고? 죽이겠어 ㅡ 진을 지켜야해 하는 미.친 캐릭터 에릭
슬픈건 얘가 그나마 쓸만한 전투신 뽑아줌
6. 광탈해서 아무것도 안보여주는 퀵실버
7. 그나마 쓸만한 전투신 보여주는 나이트크롤러
8. 찰스는 은퇴하고 진 그레이 학교로 개명
총체적 난국
난 그냥저냥 볼만은 했는데, 예전 영화도 그렇고 코믹버젼이 가장 좋긴 하더라
사이먼 킨버그(감독,각본담당) 이 강아지는 사자딕 감독새끼처럼 평생 조리돌림당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