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된건 공식에서 어둠의 자식 인증을 박은 로딩일러스트
커뮤 짬 좀 있는 유저라면 높은 확률로 케장의 이 그림이 떠오를 것이다
그래서 만들어본 1차 케장-우이 합성
이당시엔 핸드폰으로 사진파일의 톤을 바꾼거라 전반적으로 좀 어두워졌다
그리고 후에 다시한번 공식에서 인증을 한 히나타의 태양과도 같은 천연-순수함과
이걸 이겨내지 못하고 내상을 입는 우이의 상성이 밝혀지면서
아싸리 싹 갈아엎고 다시 합성한 버전, 제대로 채도 0으로 만들고
케장-선샤인의 위치에 수나타, 시미켄의 대사 폰트를 늘렸다
지금도 우이/히나타/시미켄 글에 올리면 베댓으로 꽤 타율이 좋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