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 이건 진짜 내가 본 무수한 고문, 살인사건중에 끔찍함이 올타임 넘버원인듯. 8090년대 미개하던 시절, 일진들이 여고생들 ㅁㅁ해도 경찰이 그냥 넘어가는 시절이었다고 한다.(
피해자 여고생의 위를 열어보니 바퀴벌레, 지네뿐만 아내라 정액이 가득차있었다고 한다.
이치카와 일가족 살인사건 : 뚱돼지녀석이 일가족 살인 및 여고생 여러번 ㅁㅁ -> 가해자는 사형집행되었고 여고생은 살아서 현재 유럽에서 잘살고 있다고 한다
옴진리교 사건 : 교주새기 사이비교주답게 온갖 하렘 등의 호화로운 삶을 누리다가 뒤짐. 다수의 사이비가 그렇듯 엘리트들도 있고 세력이 엄청났고 끔찍하다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 : 아이스박스 9명 연쇄살인. 아이스박스에 머리 등을 넣은 사건. 트위터로 살자 마려워하는 애들 대신 죽여줬다는 사건
좁은 원룸에서 9명을 그렇게 분해해서 박스에 집어넣고 잠자고 지냈는게 진짜 ㅁㅁ 그자체. 가뜩이나 방음, 방취안되는 원룸이던데 냄새 겁나 났을듯
고베 아동 연속 살상 사건 : 소년법 적용이라서 현재는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한다.
아키히바라 트럭 돌진 사건 : 최원종 원조격 사건. 피해자들이 그냥 평소처럼 길거리 지나가다가 당했는거보면 진짜 인생은 운빨이구나 느꼈다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 미제 사건 : 이건 당시 과학수사가 미흡하던 시절이라 더 못찾고 있는듯하다 안타깝다
이바라키현 일가족 살인 사건 : 20대 남자가 일가족 죽인 사건으로 과거에도 많은 살인미수를 저지른 놈이고 고양이도 참수를 시켜서 장난감처럼 들고다녔던 놈이라고 한다. 평소 집에 이상한 툴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사린 ,곰 스프레이 등)
케이오선 흉기 방화 난동 사건 : 일본조커니 뭐니 하는데 걍 겁나 찌질해보이던데.
쿄애니 방화 사건 : 이건 뭐 유명하지. 쿄애니 좋아했던 입장에서 너무 슬펐다
차관 히키코모리 아들 살해 사건 : 이건 사연들어보니 너무 슬프다. 나도 직딩이지만 회사 아니면 집에만 있는 히키성향 있는 입장에서 더 열심히 일해서 효도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소음 아줌마 사건 : 희귀병을 앓고 가족들을 하나둘 떠나보낸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이 슬펐다
이건 전형적인 선동꾼들에 놀아난 사건인데, 나도 인터넷 커뮤보고 무지성으로 믿지말고 중립기어 박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햇다
등등 하...
일본은 쿨하게 사형 집행 딱 해버리네 싶지만, 콘크리트 사건보면 소년법 적용은 아쉽다
세타가야는 증거랑 DNA가 넘쳐나는 수준이라 그쪽도 "야 ㅅㅂ 이건 월척이다" 했는데 2000년 시작할때 벌어진 일이 아직 범인 특정조차 못하고 있다는게 참...
ㄹㅇ 보니까 엄청 남겨뒀던데 신기하네 일단 외국인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