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최초로 이런 효과를 달고 나왔던 새크리파이스는 상대 몬스터를 집어삼키는 걸 장착 마법으로 취급하는 거였음
그 다음에 나온 보옥수는 보석 속에 잠들어 있는 상태를 지속 마법 취급하는 거 아닌가 싶음
루비 카벙클이나 보옥의 범람 같은 특정 조건에서 다시 뛰쳐나오는 거 보면.
밸리언츠 카드에서 마법 카드 취급은 전투 지역에 들어가지 못한 / 전투 지역에서 쫓겨난 피규어들로 보임.
불꽃성기사는 동료 뒤로 따라붙는 느낌인 거 같고....
세리온즈는 투기장이나 레슬러 컨셉이니 태그 매치인 듯.
암튼 그래서 그 뭐냐
지속 마법 / 장착 마법으로 취급되어 필드로 나가 있다고 해서 상태가 다 똑같은 게 아니에요
그 원인이 되는 효과 따라서 다 다르다고 보는 게 맞음
뭣! 새크리파이스로 마합존에 놓은 천년은 발동 못하는 것인가?!
못하지? 새크리파이스가 집어삼킨건 장착마법이잖아
흑흑 난 그런줄도 모르고 12시의 펜듈럼 몬스터를 반죄보로 세팅해 줬는데 ㅠㅠ
갑자기?
세리온즈는 컨셉상 부품뜯어서 자기가 붙이고 있는거야